사귄지 2달쯤된 커플입니다.
참고..제나이 25 오빠나이30살..
여름이 지나서 날도 좋구해서 가까운 곳으로
일박이일여행가자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다 준비한다고 몸만오라궁...
그리고 몇일뒤..
펜션을 먼저 알아보니까12만원정도되더군요.
오빠가 여기저기 펜션을 보여주며
하는 말이 우리 회비는 어떻게하지?라고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어요
첨엔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더니..
그리고
일박이일해봤자 20만원이면 둘이 다녀오는데..
물론 돈을 쓰지 않겠다는것은 아닌데
이렇게 회비를 걷자니까.. 그냥 왠지 모르게 짜증이나네여..
남친과 둘이 놀러가본적은 없고 커플들끼리는 가봤는데..
그땐 오빠가 알아서하고 난 가서 밥사고 뭐 그냥 그렇게
다녀왔는데... 음.. 나만 이런가...
왠지 쪼잔해보이고..
암튼그래서 당황한티 안내고
아아 그래ㅋ..이렇게..
오빠가 회비는 십만원내라더군요.
나머진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20만원정도 경비드는거에서 제가 십만원내면
자기가 반정도 내는건데
나머진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도 좀 웃긴것같고..
ㅜㅜ...놀러갈맘 뚝떨어졌어여..
친구들한테 말하긴 창피해서..
여기올려용.. 저만 이렇게 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