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걸그룹 1박2일’ 청춘불패, 최종 7人 확정
| 기사입력 2009-10-05 13:36 | 최종수정 2009-10-05 16:36 서울신문 나우뉴스
‘걸그룹판 1박2일’의 최종 7명 출연진이 확정됐다.
KBS 2TV가 가을 개편을 맞아 파격적으로 마련한 2TV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는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걸그룹 열풍’을 예능 신 트렌드인 ‘리얼리티 버라이어티’와 접목시킨 하반기 최고의 예능 기대작.
이미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시크릿 등 정상급 걸그룹 6팀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최종 멤버에 대한 관심이 집중돼 왔다.
5일 한 출연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청춘불패’의 최정예 멤버는 써니, 유리(이상 소녀시대),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등 총 7명”이라고 밝혔다.
각 걸그룹의 인기 멤버가 한 데 모인 그야말로 ‘드림걸스’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첫 녹화일은 오는 14일로 결정됐다.
이 관계자는 ‘청춘불패’에 대해 “걸그룹판 ‘1박2일’, 혹은 걸그룹판 ‘체험, 삶의 현장’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며 “걸그룹이 국토 방방곳곳을 찾아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시골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송은 오는 23일(금) 11시 5분. 황금 시간대로 여겨지는 주말 6~8시를 피한 이유는 오히려 전략이라고.
KBS 제작진 측은 “그동안 남성 출연진이 중심이 됐던 예능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걸그룹들을 내세웠다.”며 “10~20대 뿐만 아니라 삼촌 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들이 ‘레드 오션’의 황금 시간대가 아닌 늦은 11시대를 점령함으로써 독점적 경쟁력을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춘불패’ 걸그룹 팀을 이끌어 나갈 ‘삼촌뻘’ 남성 MC도 캐스팅됐다. 개그맨 남희석, 배우 노주현, 가수 김태우가 낙점됐으며 개그우먼 김신영도 조력자로 가세했다.
걸그룹 대거 출연에 따르는 시청률 상승 효과는 이미 추석 연휴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러한 ‘걸그룹 효과’가 예능 대세인 ‘리얼리티 버라이어티’와 만나 ‘독보적인 시간대’에 편성됐을 때 제작진이 기대한 효과를 톡톡히 거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흠 걸그룹이 대세긴 하지만..
뭐 프로그램 취지는 좋은데 얼마나 재미있느냐의 문제인것같다.
근데... 남희석. 노주현.김태우.김신영? 가뜩이나 7명이 많아서 주목받기도 힘들겠는데 다른 조력자까지 필요할까?
소녀시대는 MC도 하고있고 현아도 말하는것보니까 진행 잘하는것같던데..
7명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게 더 좋을듯한데 .
출연하는 7명. 그룹데뷔순으로 포스팅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 소녀시대 - 포미닛 - 티아라 - 시크릿 순이다.
현아와 하라는 현재 소속으로 정했기때문에 영입이나, 탈퇴, 재데뷔에 상관없이 그대로 포스팅하겠다~
먼저 브라운아이즈걸스(나르샤)
아브라카다브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있고,
달콤한걸과 간간히 출연했던 예능을통해 충만한 예능감을 자랑했다.
기대이상이다~ 주눅드는것도 없고 언제나 당당하다.
맏 언니의 역할을 아주 톡톡히 잘할것같다.
카라(구하라)
개인적으로 요새 걸그룹 아이돌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구하라.
눈도크고 얼굴도 작고,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개미허리 하라.
아무로나미에를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일본에서 최고의 여자아이돌로 1등을했다. 축하축하 +_+
생긴거랑 달리 은근 악바리에 뭐든 열심히 하고 성격도 좋던데 -
기대해보겠어!
소녀시대 (써니)
소녀시대에서 애교를 맡고있는 써니.
아마 청춘불패에서도 애교를 담당하지 않을까 ..?
데뷔때보다 너무 이버졌다. 이래서 연예인들은 방송물을 먹어야하나?
이수만씨의 조카로 한번 이슈를 탄 이순규! 써니!
적당한 애교는 좋지만! 너무 과도한 애교는 금물!
소녀시대(유리)
요즘 주가 상승중인 소녀시대의 흑진주 유리.
쇼음악중심에서는 잘한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나마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고있다.
약간의 오버스러운 말투를 뺀다면 대중들이 시청하는데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춤이야 말할것도 없고, 데뷔때보다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주고
소녀시대 모두가 그렇듯 자기파트는 제대로 다 소화하는 성실함을 보여주고있다.
서현이나 효연같은 예능에서 안 미는 멤버들을 더 봤으면 좋겠건만!
써니 유리 둘의 조합을 기대해본다!
포미닛 (현아)
포미닛하면 현아그룹으라고 할 정도로 현아의 이미지는 강하다.
데뷔 초에는 그게 득일지 모르나... 가면 갈수록 실이 많아질텐데 - 멤버 다섯을 살리는 방향으로하지 이번에도 현아를 예능에서 밀어주네~
뭐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고, 데뷔전엔 어땠는지 모르나 지금은 많이 겸손하고~ 말도 잘하고!
언니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을거라 믿는다. 우쭈쭈 현아.
화이팅.
티아라(효민)
티아라에서 노래를 그래도 잘하는 효민.
은근히 소연이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토요일? 천하무적야구단인가 거기서 서포터로 활동중이니 PASS.
얼짱시절부터 관심이 있었기때문에 예전 남자친구들과 함께했떤 사진까지 다 봤었는데..이렇게 데뷔를해서 예능까지 진출하다니.
솔직히 티아라 데뷔무대를 보고 실망을 많이했기때문에 ... 뭐라고 할 말은 없다.
데뷔초라 이미지를 만드는 단계인것같은데... 리얼리티는 정말 리얼한게 최고.
신인이라고 너무 이미지를 만드는데만 취중하지말고, 자신을 얼마나 더 많이 보여주느냐에 중점을 두자.
마지막으로 시크릿 (한선화)
아찔소에 당돌한 꼬맹이가 이 사람이라니.. 깜짝 놀랠일이다.
노래는 잘하는것같은데... 아직 데뷔도 안한 신인을 이런 버라이어티에 쓴다는게 과연 맞는것일까? 라고 KBS에게 묻고싶다.
워낙 쟁쟁한 그룹들의 멤버들이 많으니 .. 확실히 인지도 높이는데는 한몫 단단히 할듯하다.
아직 이미지가 나에겐 무의 상태라.. 23일 첫방을 기대해봐야겠다.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이 장수하는 프로그램은 못될듯하지만.. 가을개편 시즌을 넘기기엔 괜찮은 프로그램인듯하다.
아이돌의 특성상 멤버가 중간에 하차하는경우도 투입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잘하는 애들 불러서 썩히지 말고~ 잘 활용해서 멋진 프로그램 만들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