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 열심히 톡을 보고있는 20대 직장인입니다^^
(다들 이렇게 인사를 하시는듯...해서 저도^^)
친구들과 탄현에서 모임이 있는 관계로 생전 처음 탄현지구에 830번 버스를 타고
탄현으로 향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자주가는 에뛰드 하우스에서 본 처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머리길이가 약간 짧아져 긴가민가 했지만 ~ 후드티를 입은처자!
그렇습니다. 에뛰드 모델 박신혜씨를 봤습니다.
매니져로 보이는 분과 식사를 하시더라구요 @ㅁ@
연예인을 가까이서 본적은 별로 없는 터라 계속 쳐다봤죠!
티비에서 본 모습과는 틀리게 어려보이고 귀엽더라구요.
집에와서 검색해본거지만 스무살~ 이였더군요.ㅎㅎ
몇번 쳐다보다 눈을 마주쳤는데 웃어주시더라구요~
에뛰드매장에서 본 박신혜씨는 약간 새침해보였는데
먼가 친근해지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밥을 다 먹고 싸인을 받을까 사진 한장 찍어달라고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신혜씨 일행도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톡이 되어보고 싶은 맘에~ 용기를 내서 신혜씨에게 사진한장 찍자고 하니
흔쾌히 웃으면서~ 한장 찍었답니다.^^
머리길이가 컷트라 살짝 물어봤는데 지금 장근석씨와 이홍기씨와 드라마 촬영중이고
남장여자 때문에 머리가 컷트라고 친절히 얘기도 해주고~ 너무 친절했어요.
티비에서 봤을때는 새침한 이미지 때문에
좀 새침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착하고 귀여운 동생같은 모습이였어요.
다른분들처럼 같이 밥을 먹거나 이야기를 길게~ 나눈건 아니지만
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신혜씨 너무 고맙구요^^
지금 촬영하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잘 되시길 바래요^^
저도 인증샷 ↓ (제 표정은 몹쓸표정이라...)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는
박신혜씨와 장근석씨와 이홍기씨와 한분은 정용화씨라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