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도 공 오 학번인데 제가 부 과대 이고 여자애가 과대입니다
저희 과가 좀 과대 이런게 중요해서 단합을 위해 첨 여자애한테 잘 해줬는데
혹시 오해하지 않을까 해서 철저히 친한사람으로서 잘해준다는 뉘앙스로
잘 무마했죠 근데 여자애가 절 부르더니
여자애 : "야 부과대! 난 니가 나한테 좋아하는맘 있는줄 알았거든 아닌거 알았네 모 ~
앞으로 이런일없도록 처신 잘해 '
저 : --;;;;;;;;;;;;;;;;;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학년 개강한지 이제 6개월정도니
그 정도가 안기간인데
아직도 그때랑 비슷한 얘기를 ...
(제가 전부 먼저 안물어봄 -- )
여자애 : ' 니가 저번에 그렇게 하니 내가 잘못알았었지'
여자애 : '음 난 성시경 같은스타일좋지 넌 아니야 '
(모라 하면)
여자애 : '쪽팔려도 내가 쪽팔리지 니가 왜 ? '
여자애 : 넌 그냥 친구야 <누가 보면 고백한줄 알겠음 --;;;>
여자애 : 남자로선 당연히 아니지 < 왜 부과대인 나만 갈구는겨?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나온말 .>
(과대라 고생한다며 음료수 강의실 갔다줬더니)
여자애 : 음 고마워 근데 이런거 부담스러운걸 < 다신 안줌 --;; >
이럽니다.. 여자애 보통 무슨 심리인가요?
제가 만만하거나 건방져보이는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