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결혼한지 6달된 남자입니다...
저희는 친구소개로 연예 6개월하다 결혼한 부부입니다
흔히말하는 속도위반해서 결혼한 부부죠...
결혼전에 실갱이하다 와이프한테 맞은적이있습니다.. 여자라 때릴수도없고
그냥 넘어가고 결혼했죠... 그후 신혼여행가서 제가 담배를 끊기로해놓고
담배피구 싶다고 하다 너도피워라 내가 왜이렇게 너눈치봐야살아햐 하냐고
따지다 얼굴부위를 엄청맞았습니다... 까지고 입술터질정도로....차마 부모님께
말씀못드리고 그냥 넘어갔죠 앞으로 그러지말라고...근데 제가맞을짓을했다더군요..
저는 한다고했죠 장모장인 여행도 모시고가고 그러다 한번은 말싸움하다가
갑자기 이새끼때문이라면서 임신한배를 엄청때리더군요 그러더니 죽여버린다고 임신한배에 칼까지 들이대더라구요...그래도 이해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싸움하다가 또맞았습니다...
얼굴붇고 귀까지고... 계속맞다 참다 못해 뛰어나왔습니다...차마 임신한여자 때릴수도없고.. 본가에 와서 있는데 찾아왔더라구요
그래서 울어머니가 한이맺히셔서 애를왜때리냐고 그때 너가 나한테전화해서 부탁이있는데 어머니 전화좀하지마세요 라고해서 전화도 않했다고 근데왜때리냐고.... 그말듣고 전 미치는줄알았습니다...어떻게 시어머니한테 전화좀하지말라고하는 며느리가있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전 그날전까지 몰랐었거든요.. 그리고 저희어머니가 장모한테 잠깐 보자했더니 애들싸움에 어른이끼는거아니라고 이러시면서 둘이알아서 이혼하든 말든 놔두라하셨다더군요...또한번은 어머니가 큰아버님 환갑인데 너몸무거우니 저라도 보네라했더니 보통임신하면 신랑이옆에있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부탁인데 전화좀하지말라고 또했답니다...어이가없어서...제가 맞은건 그렇다쳐도 저희 어머니...35년간 저키우신 어머니..한테 그렇게 아들이랑 생이별시킬려고했다는게 이해가않됩니다...
그러면서 저에겐 어머니랑 친해질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한 부인이... 가식떠는걸로만 느껴져서 참을수가없습니다...지난 처제 생일날 장염에걸려 앓고있는데 처가식구모시구 식사하러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만 늦추라했더니 생일은 미루는거 아니라고 저만두고 먹으러가더라구요..이해합니다...근데 저희집엔 올려고도 않하면서 지네집은 애완견 아프다고 같이병원대려가자하고 지네애완견 목욕시키는데 같이가자합니다 그걸로 엄청싸웠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저희부모님은 지금 화가나실대로 나있는상태 시거든요....휴...답답해서 끄적끄적 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