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각설하고 저는 여자입니다,
성별인 남자인 친구와 재수학원에서 알게되엇고ㅡ
요근래 1년넘게 문자, 싸이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으며, 이번 방학때는 몇번 만나서 놀기도한 친구 사이입니다.
근데, 1달 전까지는 얘기도 통하고 마음이 잘 맞아서 좋은친구다 싶엇는데,
이제 다짜고자 문자로 놀리네요ㅡ,
예를들어,
1. 제가 팔이 몸에비해 좀 살이있어보였는지..
[팔뚝OO(이름) 뭐해?]
2. 만나서 간단히 술을 마신적잇는데,
소주1병가지고 나눠먹엇으면서,
[니는내보다술잘마시자나 술고래OO(이름)야]
3. [못된누나네 동생도 안챙겨주고..]
이런식입니다;-_-
이게 원래그랫으면 그러려니할껀데,
정말 착하게만 말하던 친구가 저러니 어처구니가 없다가
기분이 확 상햇습니다.
그래서 말햇죠, 뭐하는거냐고,,,,
친구는 저랑 더 친해지고싶고, 자기는 장난기가 많아서 저런식으로 친근감(좋아함)을 표시한다더군요;;;
그러고 기분나쁘다면 자제하겟답니다;;
것도 말뿐,
비슷하게 장난스럽게 계속문자하길래
문자답을 꽉채워서보내던거 2줄로보내니
[인제 귀찮게 연락안할께, 잘지내,]
이런식으로 자기가 끊데요,
그후 2일후,
친구가 미안햇다며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
근데 진짜 자기의 장난이 심하긴하냐며,
또 (성별이 여자인) 친구를 삐지게 만들엇다네요..
자기가 어느부분이 잘못됫는지 말해달래요;
진짜 1에서10까지 니는 이런게 잘못됫다
이렇게말해주ㅓ야하나요?-_-;
솔직히 충고라고해도 기분나쁠껀뻔한데;;;
ㅠ
대학생 이상인 분들의 충고를 듣고싶어요ㅠ
아정말 20대 중반 꺽어들어가는 이시점에
초딩때 놀려먹던 저런 말들을 들으니 어이없긴하네요;ㅜ
아무리 남자가 어리니 뭐니해도..--;;
둘다 지적인수준은 상上 입니다.ㅠㅠ 좋은대학다니고잇구요ㅠㅠ
아..ㅜㅜ어이없어서 제가 지금 여기 글을 왜쓰고잇는지도몰겟네요..ㅠㅋㅋㅋ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