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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따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까지 가는 길목부터..그곳까지.
숨을 깊게 내몰아 쉬게 되고 더욱 침착하게 된다.
그냥..어떤 말도 필요가 없다.
그냥 시선이 닿는 곳마다 진한 느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