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날 이후 어제 시아버지 호출이왔네요

며느리 |2009.10.08 12:13
조회 8,342 |추천 0

기분 상하신 목소리로

저희가 사는곳은 전라도

시댁은 경상도인데

바로 앞집인마냥  이번주에 당장 올라와라..

얼굴보고 할말있다..

 

저- 아버님... 그럼 이번주 토요일에..

이때 말 자르시면서 .. 어디 시아버지가 오라는데 말이많어

니가 시아버지말이 말로 안들리냐? 그래?

저 - 아니요..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가면 되냐고 여쭤보려는거였어요..

그러고 끊었네요..

저희 명절세고 내려간 후로 무슨말이 오갔는지

헤어질때 조심히 가라.. 인사하시던 분이.. 갑자기 변하셨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9.10.08 12:40
미친 시누년이 또 있는말 없는말 지어냈구만요.. 님 이번에 가셔서 또 병신마냥 가만히 앉아있다 오시면 님은 평생 그집안에서 그런대우 받고 사실겁니다. 인연을 끊는 각오로 가서 할말 다 하고 오세요. 님 남편도 병신인거 같고 아무지간 답답합니다..
베플어이쿠|2009.10.08 13:19
왜 며느리한테 호출해요?? 왜 자기 아들 무시해요???!!!!!!
베플?네..|2009.10.08 13:28
절대 흥분하지마시고. 지혜롭게! 아주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할말 다하시고 오세요. 절대 울지마세요. 울면 지는겁니다. 눈 똑바로 뜨시고! 할말 다 쏟아붓고 오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