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상하신 목소리로
저희가 사는곳은 전라도
시댁은 경상도인데
바로 앞집인마냥 이번주에 당장 올라와라..
얼굴보고 할말있다..
저- 아버님... 그럼 이번주 토요일에..
이때 말 자르시면서 .. 어디 시아버지가 오라는데 말이많어
니가 시아버지말이 말로 안들리냐? 그래?
저 - 아니요..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가면 되냐고 여쭤보려는거였어요..
그러고 끊었네요..
저희 명절세고 내려간 후로 무슨말이 오갔는지
헤어질때 조심히 가라.. 인사하시던 분이.. 갑자기 변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