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페이지, 헤일리 맥파랜드
실화.
오빠야가 추천해줬지만 왠지 무겁고 시커먼 아저씨들이 나와서
범죄를 저지를 것만 같은 제목이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어찌나 예쁜 소녀들이 등장하는지..
보는 내내 아이구 예쁘다, 참 예쁘네를 연발했다.
아동학대.
마녀같은 여자.
무서운 군중심리..
아직 어리다지만 사리판단도 못하니 멍청이들아
분노로 부들부들 떨면서 봤다. 내 입에서 험한 욕들이 터져나왔다.
진짜 마녀같은 년 미친여자
아오 내 분에 못이겨서 결국에는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다
인간이 이기심과 욕심에 눈이 멀면
얼마만큼 잔인해 질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안그래도 요즘 조두순 그 색히땜에 예민한데
아동학대라는 소재는 두배 세배 날 자극한다.
아무튼 엘렌페이지가 정말 연기를 잘 했고,
또 정말 소녀처럼 예뻤다, 동생 제니도 물론.
2년 전이라 그런지 지금 사진을 보니 살이 쪄서
이 영화 속의 모습이 잘 안 보여서 슬프다.
암튼 이 영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