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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크라임(An American Crime)

밥통 |2009.10.08 17:37
조회 197 |추천 0

 

-엘렌 페이지, 헤일리 맥파랜드

 

실화.

오빠야가 추천해줬지만 왠지 무겁고 시커먼 아저씨들이 나와서

범죄를 저지를 것만 같은 제목이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어찌나 예쁜 소녀들이 등장하는지..

보는 내내 아이구 예쁘다, 참 예쁘네를 연발했다.

 

아동학대.

마녀같은 여자.

무서운 군중심리..

아직 어리다지만 사리판단도 못하니 멍청이들아

 

분노로 부들부들 떨면서 봤다. 내 입에서 험한 욕들이 터져나왔다.

진짜 마녀같은 년 미친여자

아오 내 분에 못이겨서 결국에는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다

 

인간이 이기심과 욕심에 눈이 멀면

얼마만큼 잔인해 질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안그래도 요즘 조두순 그 색히땜에 예민한데

아동학대라는 소재는 두배 세배 날 자극한다.

 

아무튼 엘렌페이지가 정말 연기를 잘 했고,

또 정말 소녀처럼 예뻤다, 동생 제니도 물론.

 

2년 전이라 그런지 지금 사진을 보니 살이 쪄서

이 영화 속의 모습이 잘 안 보여서 슬프다.

 

암튼 이 영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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