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길거리보면 약봉지 들고 가는분들 많이봅니당..
저도 요근래 심각한 몸살
을 앓았다죠 ![]()
그런데!!!!! 이 추운날씨에 유독 건강한? 생물이있었으니
바로 모기 입니다 ㅠㅠ 아주 이시키때매
우리집은 전쟁터입니다..
집에들어가면 할머니가 피워놓으신
절대무적 모기향.. 진짜 그향 죽을꺼같습니다.
야영가면 피우는 그 회오리같이생긴..
어제은 집에 들어오는데 정말 뿌옇드라고요..
할머니방 제방 엄마방 동생방 거실 베란다 다피워놓으셨는데
뭐 맨날 피우다보니 그러려니 하고있는데 진짜 그날은
향때문에 모기가아닌 저먼저 죽을것같더라구요 ![]()
(그렇다고 우리집이 무슨 모기가 수백개는 아닙니다.ㅋㅋ
아파트 살구요~ 모기 한마리에도 민감한 집안이랄까..)
자세히 보니 모기약이 초록색이아닌 퍼런색으로 바꼇더라구요!!
할머니曰 그게 더 쎈기다 이거 피아노면 모기고머고 다죽는다!!!!
이러시더라구요..ㅠ0ㅠ냄새때문에 죽을거같았지만..
모기를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동생말곤 우리가족 모두 정말 모기에 민감합니다
동생은 소리 윙거려도 잠깐일어나서 깨고 다시자지만
저랑 엄만 불켜고 그모기 잡을때까지 못잡니다 ㅠㅠ
엄마랑 저 둘다 잠 많습니다..그정도로 싫어?한다는거죠 (혐오..)
윙거리는소리.. 그냥..소름이 돋는다는
어제는 제방에서 공부하고있는데 동생이랑 엄마 둘다 제방와서
동생은 휴대폰게임 ㅋㅋ하고 엄마께선 독서를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오순도순있는데 동생이 소리치는겁니다..
모기있다!!!모기@!!!!누나야 모기잡아라!!!!!!!!
-_-엄마도 빨리 잡아라고 안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공부를하다 일어나서 모기의 행방을 찾았습니다
그순간 제눈에 시커먼 생물하나가 눈에 잡히더라구요 ㅋㅋ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저 진짜 모기 못 잡습니다ㅠㅠ
더러워서 징그러워서 못잡는게아니라 초점이 안맞아서..못잡아요 ㅠㅠ
분명히 잡앗다생각하면 없고...모기하나 잡을려면 손뼉 100번은 쳐야됩니다
저희 동생도 마찬가지죠 하루는 동생이랑 저랑 둘이서 펄쩍펄쩍뛰면서
모기잡는데 엄마가말씀하시길 덤앤더머 같다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ㅋㅋ놓쳐서 다시 찾고있는데 기회가 왓습니다
지나가기만 하던 모기가 제 몸뚱아리 정면 앞에서 나는 겁니다 ㅋㅋ
전 아싸 잡앗다 라고 외치며 손뼉을쳣는데..
어라..-_- 동시에 악!!!!하고 소리를 질럿죠..
엄마랑 동생은 놀라서 쳐다보더라구요 ㅠㅠ
저의 두꺼운-_-손가락엔 이따시만한 연필심이 박혀있는겁니다..
(사진나갑니다 샤샤샥 -)
이유인즉슨 오른손엔 연필을 쥐고있었고 -0-.. 그걸생각못하고
손뼉을 짝 하고 아주 경쾌하게 쳣드랫죠 비록짝소린나진않았지만..
모기는 놓치고...손가락은아프고 ㅠㅠ집게로 연필심을뺏는데
계속 욱신거리더라구요 ㅠㅠ 저번엔 침대위에서 모기잡다가
떨어져서 발목다쳤었거든요.. 모기때문에 제몸이 죽어나갑니다..
치마입기도 참 민망합니다..이놈의 모기들 ㅠㅠ (다리두꺼워서그런거면스.-_-)
가끔그런생각합니다.. 지금모기들 발전? 을많이했는데
내년엔 4계절 내내 모기있는 ...............모기들이 더 많이 생기는
그래서 피가 다빨아먹히는..!!!!!!!!!! 그렇게 되지않길 오늘도 빕니다 ![]()
환절기도 환절기지만 여러분...
모기조심하세유!!!!!!!!!!!!!!!!!!!!ㅠ0ㅠ
(요즘날개미도 많든데 ㅠㅠ날개미가더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