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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머릿 속 스케치 북에.....

노철민 |2009.10.08 23:30
조회 64 |추천 0

그 즐거웠던 장면 장면들을...
그 행복했던 순간 순간들을....

나름 머릿 속 스케치북에...


그 즐거움들을...
그 행복감들을...

 

쓰윽 쓰윽

상상연필이 가는 대로

그려 볼 수 있게....


머릿 속 기억 스케치북에

상상 연필이 그려 놓은

 

벼리들의 행복한

순간 순간들을 감상하며

즐거워 할 수 있게....

 

어떻게 안될까요... 

 

깊어가는 가을 바람 향기가

나폴대는 시월에...


뜨거운 여름 바람 향기가

살랑대던 팔월 느낌이

어떤 건지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요..

 

그리고....

 

따가운 햇빛방울을 맞으며...


푸른 바닷 속에서

즐거운 여름 한때를 즐기면서..

 

또 한편으로

 

가을 이야기가 들려주는 갈색빛깔로

옷을 갈아 입는 피에로같은


숲속으로 변해 가는 가을세상을
느끼게 되는 묘한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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