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30년째 (결혼 직후 지금까지) 외도하는 아버지(이하 '쓰레기')를 참고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저와 동생 역시 그 모습을 보면서 자라왔고,
폭력과 폭언을 일삼으며,
가장으로서 할수 없는 짓을 일삼아 왔습니다.
내연녀와의 삼자 대면에서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고 계신 어머니는,
이제 헤어지고 싶다고 하십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33평형 아파트는,
10여년전 모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던 '쓰레기' 의 수익금 횡령이라는
현재 대표이사의 주장과,
'쓰레기'자신의 자금이다 라는 쓰레기의 주장으로 인해
법정싸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아파트는 가압류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혼하여도 순조로이 진행이 어려울 뿐더러,
소송 진행 과정에서 또다시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커...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저는 올 서른인 맏 아들이고, 현재 인터넷 사업중이고,
남동생은 올해 27이며 건축,조경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젠 부끄럽지도 않은 그 인간의 만행은,
가족이 다 있는데도 놀러온 사촌동생 고3 짜리와 만취후 반 강제적으로 집안에서 어이없는 일을 저지르고,
내연녀의 상습적인 전화통화와
또 다른 내연녀의 자택 무단침입 후
어머니보고 이 집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고...
또 다른 내연녀의 아들로 부터 어머니께 전화가 와...
당신네 남편과 자신의 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
지금 부모가 이혼을 했다며, 남편관리를 잘하라는
욕설섞인 협박 전화도 받았다고 합니다.
차안에서 내연녀와 어이없는 일을 저질렀다는는 '쓰레기' 의 운전기사였던
홍길동(가명)씨의 구체적 증언
매일같이 내연녀와 자신의 사무실에서 음란한농담과
행동을 저지르고, 매일 같이 동행하고,
집에 바래다주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내연녀의 삼자대면시 자신이 쓰레기의 사모라며,
심한 모멸감으로 인한 정신적피해 이후 내연녀를 두둔하며 사라진 쓰레기
때로는 집안에서 폭언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등...
그 쓰레기는 자기 생활에 엄격하여, 조금도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철저한 자기 생활은 가족의 삶을 완전히 무시하였습니다.
그들 둘의 말은 똑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린 아무사이도 아니다."
"증거 있느냐?"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사돈될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내연녀와 부인행세를 하는등
저의 결혼준비는 파경에 이르렀고, 더이상은 장모될분의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심한 모욕감을 받은 장모님은 그 내용을 저의 여자친구에게 모두 말하였고,
그 내용을 들은 저로서는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그 쓰레기의 사무실로 찾아가니 듣던대로 그 여자와 함께있는것을 목격하고
차분히 내연녀의 만행을 스스로 고치게 하려 했지만,
내연녀의 발언으로인해 더이상의 용서는 없어졌습니다.
"그 미친년이 그걸 고자질했어? 내 그년한테 전화해서 죽여버릴거야" 라며
장모될 사람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화가난 저는 가게를 박차고 나오면서 문앞에 세워져있는
칠판모양의 간판을 발로 걷어 찼습니다.
이에 쓰레기는 다가오더니, 제 안경을 벗기고는 목을 한손으로 움켜쥐더니,
주먹을 들고선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그날 안경이 부러져, 결국 새 안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선 그날,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에 어머니께 이혼을 이야기 했고,
그 이튿날, 가게로 찾아간 어머니와 마주친 두 쓰레기는,
당신 누군데 우리 남편과 함께 있느냐는 어머니의 차분한 말투에,
"오빠오빠... 저기 자기 와이프라는데?"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사람 와이프라 할수 있냐"
"어차피 쿨한 사이 인데~ 편하게 만날거다" 라는 내연녀....
어머니는 쓰레기를 보며 흥분을 참을수 없었고,
막무가네의 그여자는 어머니께 머리를 들이 밀며,
어머니보고 꺼지라 했습니다.
게다가 내연녀를 감싸며 오히려 어머니께 큰소리 치던 쓰레기는,
더이상 가게에 찾아오지 말라하더니,
어머니를 버리고 내연녀와 사라졌습니다.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으신 어머니께서는 다리가 풀리고 힘이 없으셨다 하셨지만
스스로 일어나 집까지 혼자 가셨습니다...
이외 수백 수천가지의 사건들...
그리고 더 알지못하는 감춰진 사건들...
그중 일부를 그 쓰레기 사무실에서 직접 발견하였습니다.
"일기장"
그 일기장은 약4년전부터 쓰여있었으며,
내용은 마치 자신을 우상화 하는듯한 내용이고,
그 내용에는 내연녀와의 관계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쓰여있었습니다.
"모텔, 호텔, 숙박, 휴식" 이라는 단어로,
내연녀와의 관계를 확실히 입증하게 된것입니다.
그날 바로 일기장을 제본하고,
원본은 다시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4권의 두꺼운 일기장에는,
내연녀와의 관계...
그 일기의 내용중 일부는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김실장과 신촌에서 숙박.
김실장의 기교가 많이 늘었다
즐거운 시간은 저녁이후로도 계속 되었다."
라는 내용등.
수없이 많은 밤,낮을 함께한 그들 입니다....
아들앞에서, 자신의 부인 앞에서,
내연녀를 두둔하고 감싸며, 아끼는 그들 보고,
또, 그의 일기장을 보면서,,,
미친듯이 분노하고 슬퍼했습니다....
중요한건.......
수천번을 물어봐도, 자신은 잘못한게 전혀 없답니다.
"아버지 진정 떳떳하세요?" 라는 본인의 질문에
"난 떳떳해!" 라며, 큰소리 칩니다.
증거와 증언은 모두 변명과 거짓말로 합리화하고,
오히려 어머니나 저에게 있을법한 일을 꾸며 이야기합니다.
아버지의 사랑...
그것 없이 살아왔고,
또 기대하지도 않습니다만,
더 이상 돌이킬수도 없을 뿐더러,
이젠 어머니가 원하십니다...
무려 10살때부터 쓰레기처럼 살지 않겠다 했던 다짐은,,,
아직도 변함없습니다
무엇보다...
돌이킬수 없어진 우리가족.
뻔뻔하고 거만하고, 자기만족에,
호화 골프여행, 고급외제차, 최고급 식당등.
사치를 누리는 그를...
벌하고 싶습니다.
가난하게 살아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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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오후 8시경
신촌 XX 호텔 이라는 간판이 붙은 주차장에 들어가는 아버지의 차를 발견.
이후 어머니를 부르고, 동생을 불렀으나, 너무 멀리 위치해 있어,
경찰에 신고 후, 친구 2명을 불렀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너무 버거울것 같아 도움을 요청한것 입니다.
친구 2명이 왔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던중. 생각보다 빠르게 모텔에서 나오는 두명을 발견.
바로 핸드폰을 꺼내 동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좌측에 있던 내연녀는 안면이 있는 저를 발견하고서는,
옆건물 지하로 뛰어들어가 도망을 갔고,
아버지는 뒤늦게 차에 올라타서야 저를 발견하고는,
아주 빠른속도로 골목길을 도망쳤습니다.
숨어있던 내연녀를 무려 50분동안 붙잡고 있는동안,
경찰은 신고한지 45분이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녀석은 오지 않은 경찰때문에
계속 112에 전화했습니다... 도대체 언제 오냐고.
112 전화를 받은 경찰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왜 경찰이 가야하냐?
- 정확한 위치를 말하라... (수십번 이야기했습니다...)
- 가고 있다.
친구녀석은 화가나,
지금 경찰이 필요하니까 부르잖아요!
수십번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야속한 상황이었습니다.
도망가려 발버둥치는 내연녀는,
구두를 벗어 머리에 찍고 핸드백을 휘두르고,
다리로 음부를 가격하고 주먹으로 복부를 사정없이 때리는등.
정말 미친여자처럼 발버둥치고 있었고,
주변 모텔 사장들도 다 목격하고, 지나가는 행인도 거리에서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내연녀를 50분이나 발버둥치는것을
정말 힘들게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후 경찰이 도착하였고, 모든 진술을 완료했지만,
모텔의 비협조적 태도로인해, 증거물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는,
내연녀는 너무나도 당황하여, 마치 정신병자처럼 여기저기 기어다니고,
다른집으로 들어가려하고, 그 곳에서 도망치려 했습니다.
이후 어머니와, 동생이 도착하였고,
본인이 5분마다 아버지한테 연락하여 이리 오라 수차례 전화했지만,
마치 "무슨일이냐" 는듯이, 태연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로,
응하지 않고 주변에 숨어있었다고 합니다. (친구의 목격)
----------------------- 위 글은 변호사 제출용으로 쓰였습니다 -------------------
윗 글을 쓴지 1주가 지났습니다.
그뒤 변호사를 만나 모든 상황과 증거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바로 2주 전 이야기 입니다.
모텔 사건이후 바로 다음날 아침.
내연녀로부터 어머니께 협박전화가 와서,
남자 4명이서 나를 눕히고 때리고 해서 나 지금 병원이다.
너희들 모두 고소할거다. - 라고 합니다.
변호사는 혹시 모르니 저도 진단서를 끊으라고 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저역시 진단서를 끊어 놓았습니다.
그 후...
아버지 차에, 위치 추적기를 달았습니다.
5분단위 지피에스가 수신되는 네이게이션 형태의 위치추적기 입니다.
동생녀석하고 동행하여 여렵게 차밑에 기어 들어가,
보이지 않고, 열이 많지 않은 곳에 설치하고서,
혹시나 들킬까 염려하고,
엔진오일이라도 갈면 들킬까 조마조마 하고,
정비소근처라도 차가 있으면 심박이 귀에 들릴정도로 긴장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위치추적기 설치후 알게된 내용은,
- 매일같이 내연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있었습니다.
- 매일 특정위치에서 내연녀를 내려주고 간다는걸 알았습니다.
- 물론 매일 만난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위 사건이 터졌는데도, 뻔뻔스럽게 아직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 내연녀의 집이 대충 어느쪽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추석때 내연녀를 만나지 않은것으로 확인되어,
내연녀도 가족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동하다가 특정위치에 1시간이상 머무르고 있는곳은 대부분이 모텔이었습니다.
(다음 사이트의 지도검색은 상당히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줍니다.)
아직도!!!
아직도 가족을 완전히 무시하고 정말 파렴치한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덥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그들이 있는 그곳까지 가기엔 거리가 너무 멉니다.
한번 들키고 나서, 먼곳까지 나갑니다.
그 곳에서 2시간을 넘게 있지 않습니다.
계속 따라다닐수 없는것은, 그 시간대가 점심시간, 저녁, 새벽....
대중없이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경찰도 소극적입니다....................................
이건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갖고있는 증거로는,
모텔에서 나와 차를 몰고 나가는 동영상 약 1분여...
4년간 자필로 쓴 일기장.
모텔에서 나온것을 정확하게 본 친구 2명,
그 동안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만난것을 아는 아버지의 친구의 증언
커피숍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부행세 증언.
....
그런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기에 다 쓸수 없을만큼 말입니다...
아버지를 떠나, 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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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월 5일.
그들은 개봉역 뒤편에 있는 모텔에 갔습니다.
지금 눈물이 납니다...
모든일이 시작된지 지금 32일이 지났습니다.
...
지난주 부터 나는 눈물의 이유는...
그래도 아버지 잖아....
그래도 아버지 잖아..........
그래도 아버지 잖아....................
그래도.....
아버지라는 생각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오늘,
친구들이 위치추적기를 따라가 최종 목적지 도착 1시간 30분만에,
그 위치가 모텔 주차장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개봉역 뒤편은 완전 모텔촌입니다.....
지난주부터 흘렸던 눈물이 아깝습니다....
저는 강합니다.
저는 무척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든지 묻지 않아도 잘 압니다...
정말 슬픈현실 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슬픈 현실입니다....
죽이고 싶습니다.
그를 죽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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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입니다.
어머니의 불안함은 위치추적기가 발각될까봐 걱정이 심하셨습니다.
동생과 저는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검색합니다.
gps 수신이 안될경우, 근처 핸드폰 기지국 위치로 대략적인 위치가 파악됩니다.
매일같이 바래다 주던 내연녀의 집을 알아내기로 한지. 3주만에...
친구들이 어느동 어느 집으로 들어가는지까지 파악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로,
아파트 바깥쪽에서, 복도가 보입니다.
서대문 대현동에 있는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건너편에서 친구들이 목격한것이 지난 토요일...
그러나, 아파트 구조가 언덕부근에 있어서,
뒤틀린 구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층에 올라가지 않는이상 호수를 정확하게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 사실을 어머니께 알렸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위치추적기를 떼어냈습니다.
불안해 하시던 어머니는 안도하십니다....
결국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사진기와 300mm 렌즈를 가지고, 반대편 아파트계단에서
올때까지 2시간반을 기다렸습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대기중인 친구가, 지금 올라간다고 연락을 해왔고,
바로 카메라로 모든 상황을 찍었습니다만,
가로등이 없는부분이라, 너무 어둡게 촬영이 되었습니다...
이후 아파트 입구에서 엘레베이터에 승하고는,
x 층에 내려 복도를 걸어가 어느집에 들어가는것을 발견!
센서등이 내연녀가 도착하는 집 입구 앞에서 켜졌습니다.
집에 다들어가고 센서등이 꺼질때까지, 찍었습니다.....
사무실에와서 포토샵으로 확대하고 계조를 조절해보니,
정확한 호수가 파악되었습니다.
내일 변호사와 상담후 내연녀의 남편을 어머니와 만날 예정입니다....
40여일 이일이 터지는 동안....
어머니는 자꾸 저보고 집에 오지 말라고 하시는겁니다...
어머니는 동생과 방문을 꼭 잠그고,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그 인간을 보고싶지 않기 때문이었는데....
어머니가 어제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 얘야... 집에서 아빠 마주치지마...
아빠가 정신이 어떻게 된것 같다... 널 죽일것 같애..."
아버지의 친구였던, 운전기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 당신 남편, 당신 아들 죽이겠다고 그런다...
조심하라고 전해달라" 라고 했답니다....
이게 어디 이짓거리 하고 다니는 사람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다른 사람같으면 집에 받아달라고 잘못했다고....
최소한 어머니한테는 용서를 구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이렇게 무책임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이 세상에 있답니까!!!
아~
정말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아버지라는 인간이....
가족을 다 버리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겁니까...........................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정없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어렸을적 보고자란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채 씻지도 못했는데....
너무 커다란 상처가....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
모든 일이...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빨리.. 이 일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그 인간이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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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현재 소장이 발송되었습니다.
2주 뒤인 11월 중순쯤이면, 아마 소송건에 대한 소장을 받게될겁니다...
10월 24일 토요일.
내연녀가 집에없는 사이, 어머니와 둘이 내연녀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상황을 먼저 설명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대답에,
일단 정황을 알아봐야겠다는게 그 남자의 대답이었습니다.
당연한 답변이었고, 그게 제대로된 답변이었다 생각됩니다.
2일 뒤, 월요일.
어머니께 협박문자가 왔습니다. 발신인은 아버지였습니다.
정확히 이렇게 왔습니다.
"애들시켜 뒤밟지마라 애들 병신만들수 있다"
아마도, 내연녀 집안에 크나큰 일이 있어났었나 봅니다.
어머니는 저희에게 심적으로 의지하실뿐,
저는 어머니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부 제 힘으로 미행하고 쫓았습니다.
이런문자를 받고 불안해 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저 또한 불안하고 심란하고 불편하기 짝이없네요....
여튼 곧 소장을 받게될 아버지에게
재산불할권 청구소송과,
아버지와 내연녀에게 각각 위자료 청구소송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그에 앞서 모든 재산을 가압류 걸어놓았습니다.
돈 단 한푼 없어도 됩니다.
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행복할수 있다면,,,,
이제 제 인생 끝날때까지, 어떻게 그의 인생을 망가트릴 수 있나,,,
고민하며 살것 입니다.
그래.....
나,,, 나 같이 개같은 자식이 세상에 어딨겠어....
아버지를 공개망신을 시키고 가족을 흉보는 이런 나쁜 자식놈이 어딨겠어....
싸가지없는,,, 불효한 자식,,,,
나를 보는 모든 이들이, 똑같이 이야기하지...
저런 나쁜자식.. 저런 버러지같은...........
너 인생 후회하며 살거다...
너 나중에 아버지 안찾을것 같느냐...
나쁜 애비는 있어도 나쁜 자식은 있을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근데요...
자신의 일이라면,,,,
진짜 그럴수 있을까요...?
30년 인생 고달프게 산 어머니가..
이렇게 쓰디쓴 아픔에,,,
눈물이 말라....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후회할걸 알면서도, 이렇게 밖에 할수 없다는것을요...
누구든 안그러겠냐구요...
후회하며 살아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단 말입니다....
적어도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