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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에. 집과 차사기.

제삶에있어서 항상 생각하는게있습니다. "부자... 부럽지만 ..그들도 고민있고. 불평불만 있겠지.."하는 생각이였지요 ㅎㅎ

 

항상 글만읽다가. 20대에 집.차 산거로 올라온글들에 따라오는 리플들.. 재미로 웃고했었는데. 무턱대고

부러워하고. 자신. 가족원망 리플들보곤 아니다 싶은생각도 들고했었지요 ㅎㅎ 그러제가 이런글을 쓰게되네요 ㅎㅎ

 

 

전 올해 26세입니다... 제목대로. 26세에. 차와 집을 샀지요. 그 이야기해볼려구요.(청소년기때가 최악의 상황이였지만 너무길어서 제외할게요.. 부모이혼과 누나 결혼후 이야기로 할게요)

 

저는 중졸이에요.  경기상고 입학했었지만. 형편상 일과 학교 둘다는 무리더라구요. 해서.. 자퇴했지요

 

그후 안해본일이없었어요. 피시방 주유소 배달 노가다 웨이터 등 ㅎㅎ  아무튼 정말 끔찍하게 모았지요.

 

청소년기때. 워낙 없이 살았던지라.  그떄 유행된 말이있었지요. "저는 가난이 싫어요" 그게 저도 항상

 

쓰던말 ㅋㅋ 암턴 끔찍하게 모으고 모은게 21살때인가 통장에  천백만원 모이더라구요.

 

헌데 그거도 잠시뿐. 아버지가 도박으로. 저몰래 돈 인출해서 씁니다.ㅡㅡ;;;

 

완젼 자살하고 싶었지요. 진심으로 자살하고싶었지요 ㅎㅎ

 

울면서 그떄 그랬어요  "아빠 아빠랑 살다간 이거 둘다 죽는꼴이될거같다. 아빠는 여기서살어 내가 나

 

갈게." 하고 집을 나오죠. 다행이 누나와 매형의 도움으로 매형네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후. 저는 성인 pc방과 다른일을 병행하며 2년간 돈을 모으죠..  월급자체를 누나가 압수.ㅡㅡ;

 

2년 지나니. 3천만원들어있는 통장주더군요. "이게 니가 모은 그동안에 돈이다 " 라는말과함꼐.

 

허나. 그돈으론 머하나 할수없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1500만원주고 방 2칸짜리 월 21만 월셋방을 들어가죠

 

들어가면서 아빠와 다시 같이살게되죠. 이제 남은돈 1500.. 그중 500만원으로 아빠 중고차 하나사주고

 

 아빠는 운송일에 취직해서 돈을벌고 난 고대로. 하던일 계속합니다. 꾸준히 한가지일을 하다보니

 

그쪽일 하는분들은 알만한사람도 다알게되고. 일도 끊이질 안더라구요. 여기문닫으면 저기서 오라고 전화오

 

고.. 경력과 내공이 쌓이다보니. 월급도 다달이 올르더군요 ㅎㅎ  그후  3년동안 7천마넌 모았지요

 

전 술도 안마시고 일이 바쁘다보니 여친도 안사귀니 돈 나갈일이없더라구요. 고대로 돈 다모았어요 ㅎㅎ

 

생활비는 아버지가 거의 집에 혼자있으니. 제가 폰비.내드리는것 외엔 다 해결하시고..

 

7천에서. + 월세보증금 1500  예금통장 1천  9500돈에  융자 2천해서 빌라 삿어요. 올초에..

 

그후  돈 다시 모아서 어제. 2010년형 뉴스포티지 풀옵으로 2400현찰주고 샀구요. 그와중에. 집값이올라

 

2천이상 현재 집값올랐네요... 융자는 값은셈..... 암턴 이래 살고있네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자퇴에 부모이혼에. 중학교때 월셋방낼돈마저 없어서 몇개월밀려서

 

대충 가방몇개들고 짐 다 놔두고 밤에 가족들이 도망쳐도 봤구요... 지금당장 없다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어린분들.... 그거 지나보면 정말 잠깐이더라구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러고 어떤일이던 질기

 

게 오래하세요  저를 보세요.. 어디 대기업다닌거도아닌  성인pc방 ㅡㅡ; 거기서라도 오래하니. 이렇게

 

되자나요. 예전에 제가 20살때 친구가 이런말한적있어요. "야. 나 피자헛 배달하는데. 거기 지점장

 

20대거던 근데. 5년동안해서 첨에 알바로 왔다가 지금 점장된거래. 아무튼 머든 오래하면되나봐."

 

이말에  아... 이거구나... 나도 그래야겠다.. 라고 생각했던거거든요.요즘보면. 일자체를 너무 쉽게.

 

너무 가볍게 여기는게 많지요. 그러지마세요 ㅎㅎ  가령 박스줍는 일을 하더라도. 어떤 인연으로 어떠한

 

행운이 나한테 올지 모르는게 인생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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