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ㅋㅋ
저는 대전 모 피시방에서 일하는 21살 피방알바녀입니다 ㅎㅎ
제가 일하는곳은 옷 위에 좀 두꺼운 빨간반팔남방?(알바생인거 티나게 하려고)
그런걸 입고서 일해야되거든요...
아 사장이랑 같이 일하는데(사장 젊음) 지는 안입고 ㅅㅂ
사장이 젊다보니 손님들이 사장인지 알바생인지도 구분 못ㅋ함ㅋ
여름엔 가뜩이나 더워죽겠는데 옷위에 한겹 더 있으니 더 더웠고,,
그래도 차라리 여름엔 옷이 얇으니까 괜찮았음..
근데 이젠 긴팔입는데 그걸 입자니 쫌.. 제가 덩치가 있는편이라
좀 두꺼운 후드티입으면 옷 잠그는게 힘들것같슴....
그래서 사장한테 물어보니깐 긴팔이든 머든 상관없다고 무조건 입으라네요
두꺼운거 입으면 안잠길것같다 이러니깐 그럼 티를 벗고 입으래요 ㅁㅊ
그럼 팔 들거나 숙일때 속옷하고 속살 다 뵈이는데 어떻게 생각없이 그런말을 ㅡ_ㅡ
글고 안잠길것같으면 따로 반팔을 챙겨와서 갈아입고 그걸 입으래요 ㅋㅋㅋㅋㅋ - -
뭐 어차피 피시방 내부는 1년내내 덥다고...다른데도 다 이런거 입고 한다네요??
아 화장실도 밖에 있는데 ㅅㅂ 지금이야 그럴수있겠지만
겨울되면 옷갈아입으러 갈때나 화장실 갈때 덜덜덜
일한지 초반이면 모르겠는데 이젠 몇달쯤돼서 손님들도 저 알바생인거 거의 다 아는디
아 근데 나 알바하기전에 다른 pc방들을 갔을땐 알바생들 그냥 사복이였지
절대 그런거 입은거 본적이 없는데.....다른데도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