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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문에 막막하네요..여러분들도와주세요

예비생 |2009.10.10 20:40
조회 687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고등학교2학년인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은 부산이구요

 

티비나 언론보면 대학등록금 고민 저는 아닐줄알았습니다 사실

 

그냥대학가면 알바해서 학비내가 벌어서 부모님한테 손안벌려야지 하고

 

그렇게 막연하게 시간이흘렀어요

 

다름이 아니라이제 내년이면 고3 대학을 준비해야하고

 

내내년에는 이제 대학을 들어갑니다 원서쓰고 몇달안있고 대학을가죠

 

그런데 저희집 사정이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집엔 빛도있구요 대략2000만원정도요

 

그런데 제가 진학을 꿈꾸고 있거든요 2년제 대학요..

 

그런데 대학은 제가 사는 부산이아니라

 

충남입니다 집에서 3-4시간 거리죠..

 

이제 문제입니다 집떠나서 빛까지있는집에 입학금등록금은 또 어떻게 마련하고

 

거기서 집구해서 살돈 생활비 책값 등등 하면 정말 빠듯하답니다

 

아니 이 돈도 못채울수도있고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꿈을포기하라는게 아니라 다른대학교를 가서 집이여유로워 지면

 

다시 대학을 들어가던가 해라 이러시는데 솔직히 시간낭비인거같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권하시는 대학은 아버지 회사랑 연계되있어서 학비가 50%감면이거든요

 

사실 제가 갈려는 전공과에도 맞지않고 지금 이 말뜻은

 

대학교라도 그냥들어가서 안좋은과 들어가라 이말이랑 똑같은거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생각해봤죠 그냥 과를 따른데들어가서 학원을 다니자니

 

제 전공할려는 과가 흔하지도 않아서 학원은 서울에밖에 없습니다 2군데

 

그러니 2년을 그렇게 보내자니.. 휴,, 막막합니다

 

충남은 아르바이트할 자리도 모자란다고 어떻게 학비를 벌거냐

 

그럼 아빠마음이 편할줄아냐 그러는데 솔직히 막막합니다

 

또 제가 대학을 나온다고 해서 바로 성공하는것도 아닌데

 

집한채는 팔아서 썌빠지게 니밑으로 들어가야한답니다

 

생각을 잘해보라고 하는데 정말 저는 제꿈이있고 지금의 제목표는 제가

 

갈려고 하는 대학인데 정말 답답해죽겠어요

 

장학금대출도 하자니..집에 빛져있는데 딸까지 빛져ㅕ잇고 그러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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