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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 개막식 다녀왔어요!

오ㅏ후.. |2009.10.11 12:26
조회 892 |추천 1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 10대 여자입니다!

이번에 진짜 감동받아서 톡을 처음으로 써보는거라

내용이 정리가 안되고 엉망이라도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10/8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다녀왔는데요..

솔직히 영화를 목적으로 가기보다는 영화배우 가까이서 볼 마음으로 갔어요..

근데 제가 친구덕을 좀 봐서 많이 앞쪽에 앉아서 봤습니당!!

와후..얼마나 소리를 질렀던지 앞에있는 아주머니가 귀아프다고

그만 고함을 지르라고 할정도였죠..

진짜 기억에 남는 연예인으로는 소지섭 조쉬하트넷! 임주환 이민호 설경구 이병헌 임수정 전도연 한예슬 김소연 지주연 안소영 강지환 김하늘 하지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아..말하기도 송구스럽네요...

사진빨이 잘 안받는..후광이 비친다는 바로그런...40대를 바라보고 계신 그런..

장동건 님을!!!!!!!!!!!!!!

아..아..진짜 딱 레드카펫에 들어오실때

뒤에서 후광이 나더라구요 아오..아..아..ㅠㅠ

진짜! 진짜! 사진빨 안받으시더라구요..ㅋㅋ 너무 잘생겼단 겁니다.

정신을 잃을뻔 했어요..ㅋㅋ너무 잘생겨서..ㅋㅋㅋㅋ

아 얘기 계속 하고싶어요 예전에 개콘 봉숭아 학당에서 유근지가(그냥 내비둬 에서 연인 남자분) 하고 나왔던 후광 그거 있자나요..둥그란거..그거 장동건님 뒤에다가

갔다댄줄로 알았음..아..뒷태도 죽이구요..진짜..휴..

또 임수정 전도연 한예슬 님들도 실제로 보니깐 완전 여신이에요..

얼굴 주먹만하구..

그리고 모델로도 알려져 있는 임주환 님도 완젼 완소남...

그리고 저 이민호 광팬이라..ㅠㅠ

이민호 올지 몰랐는데 갑자기 보는 바람에 진짜 이민혼가..의심도 했었음

암튼 소녀시대, 김창완밴드도 왔었는데..소녀시대 진짜 이뿌더라구요!

근데 태연이가 키가 좀 작더라구요!~~그래두 이쁜교..

부산촌구석에 사는 제가 언제 다시 이런 1등급 연예인들을 볼 수가 있을까요..

이번기회에 눈 정화 잘~~됐습니다^^!

임수정 전도연 한예슬도 실물이 훨~씬 낳아요^^~~

그리고 웃겼던건 시상소감이나 그런거 말할때

카메라가 계속 소지섭,조쉬하트넷 이병헌 장동건 임수정 등등을 비추니까

보다못한 한분이 제가 말할땐 조쉬하트넷 비춰주지 마세요

이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분 소감 끝나고 난 다음 바로 조쉬하트넷 비추니까 사람들 열광..

센스만점이시더라구요 카메라감독뉨^^!

그리고 개막식 작품인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재밌어요!

세명의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얘기인데,

그 각자의 삶에서 하나의 절정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이야기였는데요,

장동건이 박해일 아버지한테 장기이식 할때 감동!!주사도 못맞는데..ㅠㅠ

암튼 이번에 못보신 분들 개봉하면 한번 꼭 보세요!

 

아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서 제가 뭘 말하려고 톡을 쓴건지 모르겠네요..

아! 입장은 안하고 밖에있는 레드카펫에서 연예인 봤던 제 친구는

너무 열광을 하니까 소지섭이 엄지를 들어보이며 최고! 라고 외쳤다고 하네요..하하

저도 너무 열광하다 보니까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어서

밖에있던 친구가 찍은 사진을 얻어 올립니당^^!

걔도 정신이 너무 없어서 지주연 안소연 분 사진만 찍었다고 하네요!

 

 

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장동건 뒤에서 후광 제대로 비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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