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여 중2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오기 시작했습니다.
7년전 처음 길렀던 강아지도 D사이트의 강아지분양까페에서 가정견으로 시츄를 분양받아 키웠고
작년에도 똑같은 강아지분양까페에서 분양을받아 잘 기르고있습니다.
두 강아지모두다 아픈곳없이 너무 건강하게 지내고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건은 이번 추석연휴때부터입니다...
항상 시츄종만 고집하시던 저와 저희가족이 이번추석연휴때 강아지를 분양받길 결정을 하셨고,
강아지종은 푸들_갈색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분양담당은 저였구요,
저는 어김없이 분양까페에 들어가 분양상황을 확인하고 가격이나 강아지 외모를 보고
제일 괜찮은 아이 하나를 선택을하여 주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떄 그분 거주지주소는 서울시강동구 였고 분양가는 수컷-18만원이었습니다.
분양하실분과 연락을 하고 제가 강아지를 데리러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건대입구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아시겠지만 건대입구는 성동구입니다.
그떄까지도 의심은 하지않고 건대입구로가서 강아지를 분양받고 분양비를 건내드리려는데
갑자기 20만원으로 올랐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2만원차이니까..좀 황당하긴했지만 그냥드렸습니다.
집에데리고와 강아지를 내려놨는데 자꾸 귀쪽을 심하게 긁더라구요 자세히보니
배쪽에도 피부병을 앓고있는지 크게 딱지가 있었구요 , 저는 바로 분양하신분꼐 연락을 드리니
비듬같은것이고, 목욕을하면 다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1일날 병원가서 예방접종했는데 아무이상없고
건강하다고 했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길래..전 안심을하고 강아지를 목욕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근데 강아지가 점점 심하게 긁기 시작하고 많이 괴로운지 낑낑거리더군요.
결국 다음날 바로 병원을 갔더니 피부염이라고하더군요. 그리고, 강아지가 몸이 많이 약하다고..
그때까지도 일단 강아지가 먼저기때문에 강아지걱정만했어요, 주사를맞히고 연고,가루약을타왔습니다
약도잘먹이며 지내고있는데 갑자기 엊그저께부터 켁켁거리며 기침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너무걱정이되어 어제 동네병원을 갔더니, 피부염과 기관지염이라고하더군요. 결국 또 주사를맞고
약을 타왔습니다. 근데 새벽에는 더 심해지더군요 결국 오늘 윤신근박사라고 방송에 많이나오셨던분이
운영하시는 병원에갔습니다. 거기서도 피부염,기관지염이라고 하는데 조금 심각하다고하시더군요.
폐렴으로 변이될수있고, 잘못하면 사망도 할수있다고합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나니 너무 화가납니다.
이렇게이쁜아기가 어떻게..죽을수가있다는건지
솔직히 강아지 분양받은지 오늘이 딱일주일째인데 일주일만에 애가 이렇게 병이걸리고,
병원비로 20만원넘게쓰고, 너무 화가납니다.
강아지분양받은분꼐 연락을드려도 연락을 피하십니다.
심지어 제가 분양받은 강아지에대한글만 삭제를 하셨습니다.
어떻게해야되죠 좀 도와주세요
그분은 아직도 여러강아지종류를 분양까페에서 분양하시면서 있으십니다.
너무 답답해서 잠도안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ㅠ
이아이가 제가 분양받은 아가에요. 애교도많고 너무이쁜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