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글만 읽다가 처음 글올리네요.
재테크에 관심은 많은데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몰라
이것저것 손대고 계획없이 쓴지 만으로 4년.
유학가려고 통장 잔고를 보다가
앞으로 어떻게 돈을 굴려야 할지 몰라 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 대학병원 간호사고 연봉은 3700정도되는것같아요.
지금 5년찬데 만으로는 4년 좀 넘게 일했구요.
5000만원 좀 넘게 모았고..
생일이 빨라서 얼마 안남은 올해 스물 일곱된 처자입니다.-_-
제 월급은 세금 포함해서 보통 300만원이 좀 넘구요.
이번달은 추석에 성과급에 이것저것 붙어 400만원이 좀 넘었네요.
암튼 평균으로 월급이 300만원 이라고 치고
-17만원(세금)
-10만원(연금) 대학병원이라 국민 연금이 아닌 사학연금으로 나가는데 뭐가다른건지..
-2만원(식대최대로 잡았을때) 바빠서 밥먹을 시간 없음 ㅠ
-2만원(노조회비)
-10만원(건강보험)
-10만원(교직원 공제- 금리가 높다 해서 들었는데 얼마나 높은지는 모름;;;)
---------------월급에서 알아서 빠져나가는 금액 약 50만원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250만원.
거기서 또 고정적으로 빠지는 지출내역
-10만원(전화비);;;;;;;
-8만원(기부금:월드비전 아이2명 후원+정신대협회+독도사랑;;;)
-4만5천원(보험)LIG 의료실비 보험-너무 비싼건 아닌지;;낸돈 돌려받을수 없음.
(100세까지 의료기관 입원및 수술시 100% 지원한다 하여-_-;;)
-8만원(교통비)
---------------------------고정지출 30만원 ..
남은돈 220만원에서 적립되는 지출금액
1)보험류
-20만원(변액보험-삼성생명) 5년 만기 현재 860만원 누적.
-10만원(어떤 유형인지 모르는 교보생명보험) 보유자산 모름-_-;;
2)펀드(적립식)
-10만원(국민-ING 미래만들기 주식형)460만원 원금.
-20만원(국민-미래에셋인디 주식형)720만원 원금.
-10만원(신한-봉쥬르 차이나 주식형) 160만원 원금.
현재까지 아주 조금 수익 또는 손해여서 평균으론 원금 겨우 지킨정도의 순익 ㅠㅠ
3)적금
-30만원(신한- 희망에너지 적금5.5%) 1년납입해 다음달 만기.
4)청약저축
-2만원(저번달에 신규가입..;; 이제서야..;;;;;;;;;;;)
----------------- 고정되는 적립지출 약 100만원.
남은돈 110만원은 거의.
친구들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고..
뮤지컬보고 가끔 동생하고 부모님 용돈드리고..
그렇게 쓰고 있네요.,..
몇달 개인적인 시험과 약속등으로 해외나갈일이 있어서
카드값으로만 백만원이 넘는 지출이 계속되었는데 보통은 한달에 70만원정도.
쓰는것 같고 매달 남는 비용은 그냥 월급통장에 고스란히 남아서
월급통장에도 약 350만원정도가 놀고 있네요 쩝..
가끔 통장에 놀고 있는 돈의 액수가 많아지면
은행에서 추천한대로 거치식 펀드로 넣어놨는데 그닥 재미보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가끔 큰 돈이 남으면 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지금 고정되는 지출빼고 제가 고스란히 쇼핑과 취미활동으로
쓰는 돈이 100만원이 넘는게 너무 아까워서
이것도 50만원정도로 줄이고
50만원정도를 더 저축하려고 해요.
그렇담 한달에 저축할수 있는돈이 160만원 정도가 되는셈인데..
담달에 그 거치식 펀드 3개와 적금이 만기되는터라.
금액이 천만원 정도 되는데 어떻게 굴려야 할지 몰라서..
미래에셋 CMA 에 1300만원정도를 그냥 넣어놨는데..(월급통장은 아니고.;;)
여기다가 같이 넣어놓을지 아니면 둘다 빼서 2천만원정도의 금액을
예금해둘지..모르겠어서 글남겨요.
많은 분들이 동양종금 CMA 이용하시던데 미래에셋은 원금보장 안되는것-_-
빼고는 대부분 CMA 들은 비슷한건지 모르겠네요.. 동양종금 이용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는지요..
전 월급 통장에서 이체가 아니고
가끔 돈남으면 넣어놓고 그러는 식이라
효율적이지는 않은것 같은데..
내년정도에 미국으로 유학가거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갈까 생각중이여서..
딱 내년까지만 만으로 5년 채우고 병원 나올계획이라.
지금 모아둔 5천만원을 종자돈 삼아서
연봉 3700으로 1년간 빡세게 모으고 굴리면 얼마까지 모을수 있을런지..
적금도 만기된 상황이라 다시 1년 적금을 들어야 하는데 어느게 좋은지..
포트폴리오상 적금과 보험에 너무 많은 금액이 몰려있는건 아닌지..
청약저축은 한지 1달밖에 안되었는데 1년안엔 300만원정도를 넣어놔야
유리하다고 은행에서 말하는데 우선 여기다가 300만원 넣어놓고
나머지돈을 차차 다시 적금과 예금에 나눠서 저축을 해야할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밤근무하고 간만에 오프라 이틀 연속 뻗어 자다가 글 확인하러 들어왔더니
헤드라인........ㅎㄷㄷ..............
많은 분들 조언 감사드려요.
완전 감사감사..!!
하나하나 리플 달아드리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관계로ㅠㅠ
일단 지출부터 줄이고 적금 액수를 키워야겠네요.
유학가고 이민가려는건..
그냥 한국보다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여행다니면서 삶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쫌 더 나이들고 현실에 얽매이기전에 경험하고 싶은일들이 많아서예요.
유학가거나 이민가게되면 모아둔 돈 거의쓸거고
고생도 많이 하겠지만......
한국보다 호주/뉴질랜드나 미국이 간호사가 좀 더 인정받고.,
돈도 더 많이 벌수 있고.. 주3회에 밤근무도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해서ㅎㅎ
그냥 이렇게 병원다니면서 결혼하고 살아도 나쁘지 않을것 같지만
지금 인생이 뭔가 좀 똑같이 흘러가는게 지루하고 재미없기도 하고
정신 없는 3교대 근무하면서 잠안자고 미국면허딴게 아까워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암튼 리플 남겨주신 분들 완전. 사랑합니다 ㅎㅎ![]()
수줍게 거의 안하는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liquid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