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희안한 발신번호로 전화가 울렸다
난 받지 않을려다 심심해서 그냥 받았다
이게 왠걸 우체국 사칭 사기전화가 온것이다
히히히 첨 접한 전화가 아니였기에 난 어떻게 하나 계속 전화기 들고 있었다
상담원 연결은 1번을 누르세요 하는 말과 동시에 난 1번을 꾸~욱 눌렸다
어눌한 말투 자기딴엔 한국말 엄청노력하더라 내가 경상도 남자라 이건 바로 티가 낫다
하하하 같이 한번놀아보자
나: 여보세요?
사기꾼: 우췌국 입니다 등기가어쩌고저쩌고택배가................상담원연결1번
나: 네 어떻게 하면 되죠?
사기꾼: 네 물건오류가 나서 다시 붙일련다는 이런내용
나: 지금 시간이 없는데 빨리 좀 말씀해주세요
사기꾼: 그럼 일단 은행예기꺼낸다 송금예기 꺼낸다
나: 난 바로 야이xx야 속아주니 재밋네 하하하 어쩌고 저쩌고 쌍욕을 퍼풋고 끊어버렸다
며칠후 같은번호로 다시전화 온다
이게 한번들키고 또 사기를 칠라나 보다 하고 또 속아주기로 하고
여보세요 ~ 전화를 받고 다시 1번을 눌렀다 흐흐 또 좀 놀다가 욕하고 끊어야지 생각하는순간 ...................................... 사기꾼이 먼저 한방날린다
ㅇ ㅑ !!!!!!!!!!!!!!!!!!!!!!!!!! 미친쉒 ㄱㄱ ㅣ ㅇ ㅑ 니가 며칠전에 나한테 욕하고 저나끊었지
이러면서 미어ㅣ마어리ㅏ머니라ㅓㅁ니ㅏ 머라하더니 저나를 끊어버린다!!!! 황당
당황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전화사기 어른들에겐 사기 당하지 않게 방법을 잘말씀해드리고 젊은 분들은 그냥 끊지 마시고 받아서 모두들 한마디 날립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황당한 사기꾼 연변여인과 폰팅체험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