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북쪽으로 약 100k, 랑게반 Langebaan 교외에 있는 서해안 국립공원West Coast National Park는
케이프타운에서 N1을 타고 10여분 가다가 R27로 갈아타서 1시간여 달리다 보면
왼편으로 국립공원 입구가 보입니다.
남아공에는 많은 국립공원이 있는데, 크루거나 아도국립공원처럼 동물을 보호하는 국립공원이 있고,
치치카마 해상 국립공원처럼 바다와 바다 생물들을 보호하는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또한 웨스트 코스트 국립공원처럼 야생화와 조류 그리고 바다 생물들을 보호하는 국립공원이 있지요.
웨스트 코스트 국립공원은 1985년 오픈하여 면적이 32,00oha에 이릅니다.
이곳에는 러시아에서 건너오는 철새를 비롯하여 5만~7만 마리의 새가 찾아드는 조류 서식지이기도 하며
사슴과 타조, 거북등의 야생 동물도 서식합니다.
공원안에는 8월, 9월 에만 오픈하는 야생화 보호구역인 Postberg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쉴 수 있는 Kraalbaai,
Kiteboarder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Langebaan beach,
8월 부터 11월 출산하러 찾아오는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Tsaarbank,
타조, 홍학(플라멩고)등 수 많은 종류의 조류를 관찰 할 수 있는 Bird hide까지 다양함이 가득한 곳입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것은 1일~2일 동안의 하이킹입니다.
5개의 하이킹 코스가있어 하이킹 매니아에게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곳의 단점은 숙박 시설이 많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트위에 숙소가 있는 Larus Houseboat는 다른곳에서 가져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햇살 좋은 여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하루 자연과 더불어 편히 쉴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는 아주 훌륭합니다.
입장료는 40랜드이고, 8월~9월 꽃이피는 시기는 72랜드입니다.
R27 도로에 야생화가 가득합니다.
국립공원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팜플렛과 영수증을 줍니다.
요금표와 오픈시간을 알리는 표지판.
Geelbek Visitor's Center에 있는 식당입니다. 더치 스타일의 하얀색벽과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네요.
이곳을 찾아오는 고래들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안내판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수 있는 야외 놀이터도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피크닉을 즐기는 남아공다운 모습입니다..
이 날 야외 결혼식이 치워질 예정입니다. 갑자기 결혼식 한 번 더 하고픈 생각이 드네요...ㅋㅋ
야외 식당입니다. 나무에는 많은 새집들이 있어 새소리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가 있어요.
점심 시간이라 자리가 꽉 찼네요.
저희가 시킨 점심 메뉴입니다. 씨푸드 플래터와 가든 샐러드. 저는 야외 식당에오면
꼭 가든 샐러드가 먹고 싶어진답니다. 저희 식사비는 콜라 한 잔 과 팁을 포함하여 170랜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