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트 영화] <프리즈 프레임>
출처: [네이트 영화] <프리즈 프레임>
출처: [네이트 영화] <프리즈 프레임>
스릴러라고 하기에 한 번 봤다. 잔인하진 않길 바라면서....
시작하고 중반까지는 넘 어두운 화면과 어두운 내용에
그만 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보다보니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10년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다행이 풀려났지만
그 이후로 자신의 생활을 녹화하는 주인공.
그렇게 녹화했지만 자신이 범인이라고 모두 몰아붙인다.
그 이후로 계속되는 죽음도 범인이라고 몰리고...
그런 상황이라면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울까.
다행이 마지막도 범인이라고 몰릴 상황이었지만 여태것 녹화하던 테입 말고도 자신의 컴퓨터에 또 녹화를 해서 누명을 쓰지 않았다.
그걸 보고도 경찰인가 암튼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이걸 자기가 일부로 분실하면 어쩔 꺼냐고....
그러니깐 그 사람도 주인공이 억울하게 누명을 씌운거에 한 몫 한 사람이라는 거.....
이렇게 어둡고 답답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만.
몰입하기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괜찮았던 영화.
우선 잔인하지 않고 심리적인 스릴러여서 맘에 들었다.
다른데서는 평범이 좋더만 네이트에선 별로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