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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가 원래 유명(?)하군요? -_-+

열받아! |2009.10.13 16:35
조회 416 |추천 0

여기 들어와보니 cj택배가 아주 유명(?)하군요..

여기 안산 상록지역 담당 cj택배기사 김*씨도 막장기사 더군요..

지난 금요일 아침 일찍 영업소에 물건은 도착했는데 토요일 오후까지 아무연락 없어서..

내가 택배회사랑 실랑이 할 이유 없으니, 판매회사에 연락해서 알아봐달라 했고..

그쪽에선 여기 영업소나 기사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중(일요일)에 물품추적 해보니, 토요일에 이모 기사 이름으로 배송완료라 한 줄 뜨고,

그 다음 줄엔 김모 기사 이름으로 배송출발이라 뜨는 희안한 기록이 남아 있고..

 

일요일, 밖에 있는데 전화가 왔죠..

물건이 약간 부피감이 있고, 집이 빌라 3층인데,

가지고 올라왔는데 집에 없냐며 짜증섞인 말투로 전화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그럼 미리 전화를 좀 하고 오시죠.. (전화후 방문이라 써놨었음)

낼 다시 오겠다길래, 지금도 많이 늦지 않았냐.. (원래 오늘 필요했던 물건임)

바로 담하나 두고 아파트가 붙어 있고. 거기 부모님이 살고, 저도 거의 살다시피 하죠..

그 아파트에 갖다 주실 수 있냐니깐, 문앞에 놓고 가겠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그러면서, 원래 일요일에 배달 안해주는데, 해주는거다, 어쩌고~ 생색~

황당해서 다시 전화 걸었더니.. 전화 안받음.. -0-;

세번째 마지못해 받길래, 분실하면 아저씨가 책임질꺼냐! 따졌더니

그럼 낼 온다며 또 뚝! -0-;

 

다음날 고객센터에 항의 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 하곤 감감 무소식..

오후에 다 구겨진 박스를 전날 그 기사가 가지고 왔길래,

(역시 연락 없었고, 막 나가기 직전임)

빈말이라도 지연돼서 미안하다 한마디면 되는 일 아니냐 라고 말을 꺼내는데..

불만 있음 고객센터에 말하고,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 혼자 다다다~ 떠들고 가버림.. -0-;

열 있는데로 받아, 몇번 항의 글에 전화하니,

고객센터 팀장이란 사람이 전화해선.. 영업소나 기사랑 계속 연락이 안됩니다.. -0-;

아~ 이래서 그 기사가 아주 뻔뻔하고 당당하게 고객센타로 항의하라 한거군요..

 

제가 할 수 있는 항의 방법은 다했지만, 저만 열통 터지고.. -_-;

여기서 이렇게라도 속을 좀 푸는 수 밖엔 달리 어쩔수가 없다는게 허무하네요..

보상관련 약관도, 물품 지연배송 보상을 저한테 하는게 아니라,

제가 물건구매 한 회사한테 해주는 거랍니다.. 내참..

참 대단한 회사네요.. 가능한 상종을 말아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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