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김해에 살고있는 09학번인 대학생입니당 ㅋㅋ
제가 쓸려고하는거는여
진짜 엄청 레알 돋는 감동이에요 ..ㅋㅋㅋ
오늘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부산 여친집에갔졍
어제 숙취 때문에 걱정도하고..ㅋㅋㅋ
원래 가려고했기에 갔어요 ㅋㅋㅋㅋ
그러고 띵가띵가 놀다가
물론 학교도 띵구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점심시간이 넘어서 오후 2시였나 넘어서 나왔습니다 ㅋㅋ
가던 도중 리조또나 먹을까하고 가다가
갑자기 여친이 피자 먹고싶다고하네여 ㅋㅋㅋㅋㅋㅋ
빈속에 느끼한데 ...ㅋㅋㅋㅋ아침은 여친혼자맥여서 ..ㅋㅋㅋㅋ
배가 많이 고팟져 ㅠㅠ
그래서 덕천으로 고고싱해서
덕천 지하철역 옆에 있는 Hut에 갔습니당 ㅋㅋㅋ
(상표가리기 ..ㅋㅋ)
Mr 피자만 가다가 Hut 은 처음 가본거였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솔찍히 저도 좀 소심한 성격이라서 이거먹을까 저거먹을까
하거든요 ㅋㅋㅋ
결국은 그 2인셋트로 시켜서 피자랑 스파게리 고르는데
스파게리..
뭐
토마토 까르보나라 그런거 밖에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도 그렇다는..ㅋㅋㅋㅋ)
그래서 사진상 맛있어보이는거 시키시는데
알바님 께서
이건 스파게리가 아닌 짧은 어쩌고 (제대로 못들은,..)인데
식사로하시기엔 좀 적구요 ~~
이러시길레 아아 하면서 그냥 해산물 좋아해서 씨푸드 스파게리를 시켯죠 ㅋㅋ
전메뉴가 다 나오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알바님께서 자주 오시더군요 ㅋㅋ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인지
그래서 정말 친절하게 뭐필요하신가요 물어보시고 음료리필도 해주시고
진짜 깔끔하게 해주시더군요 ㅋㅋ
저흰 장난삼아 심심하신가 하고 생각할정도로여 ㅋㅋㅋ
결국 다먹고 후식 먹으면서 쉬고있는데
피자 2조각이 남았네요..ㅋㅋ
원래 잘 안남기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싸갈까 먹자하다가
결국은 싸가기로 결정하고
포장좀 해달라고 했죠 ~
그래서 포장한걸 들고 랄라랄라 하면서 먹고나온시간이 4시 20분정도? 였네요 ㅋㅋ
그래서 여친친구 만나서 재밌게놀고 밥도 먹고...배가 빵빵하게 불러서
카페가서 앉아서 커피나 마시고있엇죠 ㅋㅋ
근데 친구는 케익 시킬라는걸 못시켜서 ..ㅋㅋㅋ
피자 남은걸 먹을라고했졍 ㅋㅋㅋ
그래서 주고 티비보고있는데
헉 갑자기
메모를 보여주네요..
몰랐죠 ㅋㅋㅋ보이지도 않는데
포장상자에 적혀있더군요
순수 손글씨로 쓴...ㅋㅋㅋㅋㅋㅋ
우와 그땐 레알 돋더군요 ㅋㅋㅋ
허미야 ...
이거 못봤으면 어쩔뻔했는지..ㅋㅋㅋㅋㅋㅋ
정말 ..
ㅋㅋㅋㅋㅋㅋ
감동이였어요 ㅋㅋ 어느 음식점에서나 이런정도는 아니였던거 같던데..ㅋㅋㅋ
남은피자는 먹지못했지만...친구는 맛있게먹었어요 ㅋㅋㅋㅋ
담에 또 한번 가야겠어요~~
이상 미흡한 글 봐주셔서 감사해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