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를 잘해서라고?
절대로 아니다..................내 영어 실력은 초등학생과도 대화가 안된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첫사랑이면서 첫 경험의 상대가 흑녀이엿냐고...???
안타깝게도 그 흑녀도 영어를 못햇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히려 일본어는 내가 야동이나 드라마 노래를 좋아해서...............
일본어로 대화는 조금 가능했다.
어떻게 만냣냐고....??
길가다가 만낫다. ............-0-
그녀는 큰배낭에 하얀 나시티에 청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이마에는 썬글라스를 걸치고잇었다.
길에서 용두산공원 위치를 몰라세 헤매고잇었다.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녀는 길에서 그냥 가만히 서잇었다.
그녀의 이름은' 에보니' ..............성은 기억이 안난다.
정확히 2000년 9월.........................
내가 군대가기 두달전이었다.
난 용기를 내어서 다가갓다.
수십번의 질문에서 용두산...그리고 파크라는 단어는 귀에 들어왔다.
그녀도 영어발음이 꽝이었다..... 사실 그녀는 프랑스계였다.
난 감을 잡고...... 한마디 했다.
I SEE FOLLOW ME..................내 따라온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걸어가면서 난 어디서 왔냐 물어보니 ...............
일본이란다.......그왼 해석이 안되었음. 지금도 기억을 못하겟다..
용두산 공원에 도착해서는 타워꼭대기에 올라갔다.
그당시 승강기 타던 요금이 2100원이엇던것 같다.
내가 자주피는 던힐담배가 그 당시 1500원이었는데.....
열라 비싼 거임......
용두산 꼭대기보면 돈넣고 점을 봐주는 기계가 잇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손을 넣으면 인식해서 운명을 점춰준다는,,,,,, 그런거였다.
그녀의 운명은.........오늘 새로운 인연이 기다린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심코 지나치면 안된다................
뭐그런내용이었다.
난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줘야 할까?..............................
고민끝에.............................
어설픈 영어로 이렇게 대답해줌......
TODAY.......NEW BOYFRIEND.........어저고 저쩌고....
사실은..... 그 점봐주는 기계 사람마다 내용이 다 비슷함................
난 그냥 농담삼아던진말이엿지만...............
그녀는 무척 진지해졌다...... 아니 급흥분을 했나?...............
나를 끌어안앗다.....................
헉...................................................................
1미터 떨어진채 걸어서 들어간 우리가 나올때는 손두 잡았다. 큭큭큭
거리를 걸엇는데..........다들.............쳐다보는거..........
느낌이 오더라................
나보다 더큰 흑인여자랑 손잡고 가는 모습 .........................내키가 177정도인데
그녀는 180정도엿다.
그녀 이름이 에보니인데 난 그냥 에바라고 불러도되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하라고 하엿다.
에바.....ㅎㅎㅎㅎㅎ 에반게리온 줄여서 에바인데 ㅎㅎㅎ
오락실가서 디디알도 하고 펌프도 했다.
오뎅도 먹고..........곰탕을 잘먹었다.
프랑스계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낫다라는것만 겨우 이해를 하였다.
밤이되었고............................
난 그녀가 여장을 풀었다는 숙소까지 갔다.....(중앙동 P호텔)
난 그때 알았다....
흑인의 신체가 동물하고 유사하다는거..............
지금부터는 19금...........................................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