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구리시 교문동 대림한숲아파트 앞 "리키헤어"에서 세팅파마를 11만원을 주고 했습니다. 미용실 앞에는 50% DC라는 현수막이 붙어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8만원이지만 머릿결 안상하게 하는 조건으로 3만원 더 추가해서 11만원에 머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2일후에 머리를 감으라고 해서 다다음날 감았는데 머리는 다 풀어지고 푸석푸석해져서 다 뻗치고 난리가 아닌거예요 드라이를 해도 너무 지저분해서 할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그날저녁 퇴근길에 찾아가서 파마가 다 풀렸다고 하니 다시 해준다고 하는데 열처리한 파마이기 때문에 다시하면 머릿결이 더 상할게 분명하기에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 여자원장이 자기가 한게 아니고 제머리를 한 사람은 오늘 휴가라며 내일 다시 오라고 해서 다음날 다시 갔습니다.
다시 가서 머리가 다 풀어지고 다 타서 지저분하니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
자기네 규정상 절대 환불은 없고, 파마를 다시해준다고만 하는데 다시 받으시는분도 계시지만, 전 머리상태가 너무 어이가 없어 그 미용실에서 다시 파마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거기에 기분이 나빠서 앉아 있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 그러면 파마약값만 빼고라도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
약값이 비싼거를 해서 11만원에서 5만원 환불해 줄수 있다고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여자원장하고 금액은 이야기 해보라면서 제머리를 해준 미용사는 빠지는거죠.
그래서 약을 비싼거를 썼는데 어떻게 머릿결이 상할수가 있냐면서 전 5만원 환불받고는 갈수 없다고 하니, 자기 지금 손님 처리중이지 않냐면서 자기가 머리를 감겨서 보고 확인을 해본다는거예요.
그래서 머리를 감기고 나서 그 여자원장 갑자기 에센스를 바르려고 하는거예여.
그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니 안바를께 안바르면 되잖아 그러면서 또 머리를 다듬으려고 하는거예여. 그래서 제가 지금 장난하는거냐면 화를내고, 같이간 저희언니가 지금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니냐니까 제삼자는 끼어들지 말래 이러면서 반말을 하더니 나도 환불못해줘 어쩔껀데 이러면서 막 화를 내는거예여 그러면서 종업원한테 "영업방해로 경찰에 신고해"이러는거죠... 전 정말 그렇게 싸가지 없는 미용실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용실 문앞에 앉아 있으니 제머리해준 미용사가 절대 그렇게 밖에 해줄수 없다고 해서 저도 거기 더 있고 싶지 않아 11만원을 취소하고 6만원 카드를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개인 미용실은 보상을 받을수 있는게 다시 파마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보통 요즘 셋팅, 디지털파마인데 그 파마들은 열파마이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만해도 머릿결이많이 상합니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다시 해준다는거는 미용실에서 너무 양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다음날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친한 친구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니, 그친구가 너무 놀라면서 자기도 거기서 머리하고 싸우고 왔다는거예요. 제 친구는 친구결혼식에 머리하러 갔는데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를 드라이 하러 갔는데 고대로 말아서 아줌마같이 머리를 만들어 놓고, 3만원을 달라고 하는거에 열이 받아 싸우고 왔는데 제 친구도 그 여자원장이 정말 싸가지 없다면서 우리말고도 피해보는 사람이 많은데 왜 미용실은 그런 조치가 없어서 머리를 못하는 미용실도
버젓이 영업을해 피해 보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점은 절대 현수막에 50% DC라고 붙어있는곳은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밖에 쓸곳이 없네요.. 너무 길게 썼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