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을 다녀올때마다 많은것을 느낀다.
군인은 군인다워야 군인이다.
"위국헌신 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몸바침이 군인의 본분이다 라는 뜻이다.
군인은 군복을 입고 있어야 군인인것을 알게된다. 또한 각 계급마다 권한이 다르다.
지위가 높으면 더 많은 사람을 부릴수가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복장을 통해 알 수 가 있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복장을 하고 명령을 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전신갑주를 입고 입지않으면 우리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우리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잃어버릴것이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워야 그리스도인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개그맨의 말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능(authority-NIV영어성경)을 주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이 권능은 권위와 능력을 나타낸다. 권위는 다스리는 것이며 그것은 신분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경찰관은 교차로에서 교통을 중지시킬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의 뺏지가 그의 권위를 나타낸다. 마찬가지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뺏지를 주셨다.
우리가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리를 가졌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분이며 우린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였기 때문이다.(마28:18)
힘은 다스리는 능력이다. 경찰관은 교통을 멈추게 할 권위는 가지고 있으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신체적 힘은 없다. 자신의 힘으로 차들을 멈추게 하려고 하면, 크게 다칠것이다.
그러나 차가 이동할수 없도록 어떤 물체를 놓아둔다면 그것이 차들을 멈추게 할 권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을지라도 차들을 멈추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는 있다.
훌륭한 상관은 아랫사람에게 권위를 부여하지 않거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지도 않은 채 책임을 부여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하늘나라를 선포할 책임을 주셨다.
그러나 만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영적 세계에서의 권위와 능력 또한 부여하시지 않았다면 귀신들은 제자들의 힘없는 시도를 우습게 여기고 도망가게 만들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마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 마귀가 우릴 어떻게 공격하면서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른채 살아간다. 경계해야한다. 사단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없어.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응답하지 않니. 수 많은 의구심을 만들며 사단은 승리의 웃음을 지을것이다.
결국은 예배를 드려도 형식적이되며 말씀듣기보다는 봉사를 택하여 우리에게 말씀듣는것보다 일을 하게 만들것이다. 그러면 우리안에 말씀이 거하지 않게 될것이며 하나님을 모르면서 살게 될것이 분명하다. 앞서 말한것 처럼 우리에게 권능을 부여하신 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전신갑주를 입어야한다.
우리는 이 권위를 행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빌3:3) 자가 되어야한다.
나 또한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던 적이 있었다. 자신의 소중한것을 빼앗아 믿음을 흔들게 만든다. 우리의 약한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약한것을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 우리의 약한것을 인정하고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해야한다.
사도 바울또한 자신의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있었고 그 부분을 위해 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은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주지 않으셨다. 다만 하나님은 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12:9)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다만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잘못된 기도를 드리며 또한 자신이 원하지 않는것을 인정하지 않아 응답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이시대에도 역사하신다. 당신을,나를, 우리모두를 지금도 돌보시는것이다.
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그 모든것을 알지 못하는것인가?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시고 죽기까지 하셨는데 무엇을 구한들 주시지 않겠는가.생각해보라.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그것이 은혜가 아닌가.
아직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영혼이 죽어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처음 예수님을 믿었던 그 때를.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는 그분을.
믿고 의지해야한다. 사단에 속아 사단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말씀을 가까이에 두고 묵상하며 살아야한다.
우리의 모든 궁금한 그 모든 것들은 성경에 있다. 세상의 지식을 의지할때 그것은 잘못된 길로 걷게 된다. 모든것의 기준은 말씀이다. 말씀을 떠나 산다면 우린 죽어버릴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셨으며, 그 결과로 우리가 누구인가를 정확히 이해하고 확신하는 것이 사단의 멍에에서 자유함을 얻는 길이다. 우리는 자기가 알고 있는 신분에 맞는 삶을 산다.
사실상, 자기가 알고 있는 자기 신분에 맞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 보이는 태도, 행위, 반응이 다르다. 만일 자신을 희망이 없는 사단과 그의 음모의 희생자로 본다면 그의 희생물처럼 살것이고,
그의 거짓말에 속박당하며 살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그의 자녀로 자신을 보고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승리의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갖고 있다. 만일 그렇게 살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다.
진리를 택하고 의로운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믿는 사람 개개인의 책임이다.
내가 당신을 위하여 책임질 수가 없고, 당신 역시 나를 위하여 책임질 수 없다. 나는 당신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으며, 도와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전신갑주를 입지 않고 전쟁터로 나간다면,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지만, 당신의 책임을 대신해 줄 수는 없다.
*전신갑주
구원의 투구
(구원의 확신이 있을때 사단의 공격에 이길 수 있다. 이것을 얻는것은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한다.)
의의 흉배
(죄 문제로 공격할때 의로 막아내기. 자신이 죄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는것을 깨닫고 누구도 자신을 정죄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빌3:9)
믿음의 방패
(사단의 핍박과 유혹의 화살로부터 보호. 이것을 얻는 것은 롬10:17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진리의 허리띠
(갑옷의 중심이며 곧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이것을 얻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며 그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히4:12. 유일한 공격 무기. 이것은 얻는것은 말씀을 알아야 한다.그것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다.)
평안의 신발
(복음전도이다.곧 선교이다.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God bless you always.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