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드디어 어제 개봉했습니다!
조쉬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까지
쟁쟁한 배우들이 나오는 만큼 기대도 가득가득 >ㅁ<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영화라고 했던 조쉬 하트넷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ㅎ
* 사설 탐정 클라인 - 조쉬 하트넷
전직형사 출신의 사설 탐정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 시타오(기무라 타쿠야)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그가 홍콩 마피아 보스(이병헌)의 여자 릴리(트란 누옌 케)와 함께 있음을 알게되는 클라인!
내면의 고민, 갈등, 고뇌가 많은 아주아주 감성적인 역을 맡은 조쉬 하트넷! (기대기대 +0+)
벗고 있는 사진을 보니 더욱 므흣 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실종된 대부호의 아들 시타오 - 기무라 타쿠야
대부호의 아들이지만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삶을 선택한 시타오는,
어느 날 수동포(이병헌)의 연인 릴리(트안 누옌 케)와 함께 사라져요. 타인의 아픔을 자신에게 옮김으로써 치유하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써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남자 시타오역을 맡은 기무라 타쿠야는 이 영화를 통해 완벽한 연기변신을 보여줬다고 하니 그의 외모만큼이나 흐뭇~한 연기를 기대해야겠지요! ㅎ
* 홍콩 마피아 보스 수동포 - 이병헌
시타오와 함께 사라진 릴리로 인해 괴로움에 빠진 수동포.
릴리를 찾아 헤매다 무기력해진 몸을 이끌며 집으로 돌아온 그는 돌아와 있는 릴리를 발견하고
그녀를 와락 껴안느으으으은!! ㅠㅠ 병헌씨..
한 여자를 향한 극한의 사랑과 안도감을 보여주는 아래 씬에서 이병헌씨의 감정변화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겠죠! ㅎ
* 수동포의 연인 릴리 - 트란 누옌 케
트란 안 홍 감독의 부인이자 이 영화의 여주인공!
이병헌과의 베드신으로도 화제가 됐었죠 ㅎㅎ 그 베드신을 촬영할때
트란 안 홍 감독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녀까지 있었다고 해요!
아무리 프로정신 두터운 병헌씨라도 좀 낯뜨겁지 않았을런지 ㅎㅎㅎㅎ
기무라 타쿠야와 이병헌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질투의 대상 캐릭터 ㅠㅠ 아아아 안돼 ㅠㅠ
* 수동포를 쫓는 멩지 - 여문락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에서도 명장면으로 뽑히고 있는 자동차 추격신의 주인공이죠 ㅎㅎ
탁 트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자동차 역추격씬은 두 남자의 치열한 대결 구도가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
특히 이 부분에서 가장 긴장감이 도는 부분 ㅎㅎㅎ
대부호의 의뢰를 받고 조멩지와 함께 시타오를 찾아 헤매던 클라인은 -
다른 이유로 인해 마찬가지로 시타오를 찾는 수동포와 우연히 마주치고 평소 수동포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던 조멩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동포와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꺄아아아아 생각해도 멋져요!
너무 기대되는따끈따끈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이번주 주말에 보려면 미리 예매해야겠죠ㅡㅡ? 아무래도 배우들이 워낙에 쟁쟁하다보니..
현장예매는 매진이 아닐까 싶네요! ㅎ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 재밌는 영화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