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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전의 이근호의 허접함과 골장면..

얼꽝이 |2009.10.17 02:15
조회 1,382 |추천 1

일단 이근호의 스펙을 살펴보자.

 

 

이름 : 이근호

출생 : 1985년 4월 11일생

신체신장 : 176cm, 체중 71kg

소속 : 주빌로 이와타 FW(공격수)

 

 

2009년 10월 14일 드디어 세네갈전이 시작되었다.

TV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같이 하고 있었죠. 당시 라디오의 김흥국님의 모습

 

으아.. 세네갈 다 덤비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외국사이트에서도 당시 우리나라가 이길꺼라고 세네갈이 이길꺼라도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역시나 우리나라를 응원하던 외국사람들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주영(AS 모나코),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의 유명세 때문인것 같다.

 

먼저 당시의 포지션들을 스샷으로 살펴보자.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4-4-2 시스템으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차두리가 원래 공격수였지만 수비수로 참가 한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근호선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몸싸움을 잘 하지않는 선수는 공간을 침투하는 능력이 있어야되는데 이근호는 그러질 못하더군요.

 

반면 박주영선수도 몸싸움을 즐겨하는 선수가 아니지만 어느선가 스포츠뉴스에서 봤더니 박주영선수는 몸싸움은 잘못하지만 공간 침투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근호선수가 과감하지 못한 플레이 장면입니다.

 

이근호 선수와 상대선수와 누가 빨리 공을 잡느냐가 관건이였습니다.

 

 

 하지만 가다가 급브레이크 밟는 이근호선수 상대선수와의 부딪힐것을 염려.

 

 

결국 공은 세네갈선수에게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만약 박주영선수와 박지성선수라면 어떻게 하였을까요?

부딪힐것같으면 파울을 유도하여 프리킥을 얻어내었을것입니다. 아니면 빠른발로 치고 나가던가요.. 하지만 치고나가긴 역부족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이근호의 공간침투능력 부족한 장면입니다.

 

 

일단 롱패스를 받은 이근호는 앞으로 살슬 뛰어갑니다.

 하지만 수비수가 많군요.

 

 

결국 수비수가 다가와 몸싸움을 유도하면서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뒤에 박주영 선수가 뛰어오고 있군요.

 

결국 이근호선수 또 넘어졌습니다.

 

박주영 선수가 있었는데 말이죠..

 

이상황은 이근호선수가 1:1 뚫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단 수비수가 4명 대기중이였습니다. 미드필더도 빨리 뛰어오고 있었구요.

이근호선수가 발이 빠른것 같지도 않고 몸싸움도 잘하지 않는거 같고 공간침투능력도 뛰어나지 않은데 왜 자꾸 공격수에 집어넣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전 우리나라의 축구를 사랑합니다.

축구를 하는날이면 시원한맥주 사다가 축구를 관전하는 편입니다.

이근호선수 훌륭한 선수이지만 어쩔때 보면 답답하더군요..

 

반면, 박지성 선수의 플레이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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