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그녀가 이제 다시 돌아오지않을것같네요..
붙잡고 또 붙잡았습니다.
결국 돌아오지않습니다.
저는 22살의 광주사는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18살의 순천사는여자친구였구요..
도저히 혼자있으면 가슴이미어터져버릴것만같아서..
비오는날..걷고 또 걸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했던 곳들을 다시한번둘러보면서
걷고 또 걸었습니다 옷이다젖었네요..있던담배마져 모두젖어 담배도할수없었습니다.
그녀와 걸었던곳 하나하나 그녀에게 문자로 알렸습니다..
문자는 오지않습니다.. 그렇게 2시간을걸었습니다
전화가왔네요.. 마지막으로 말한다며 문자나 전화하지마라 끉더라구요
눈물이주르륵내렸네요 하늘은 알아주실까요?
제진심 정말 알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그렇게 걷고 또 걷고 5시간을 비맞으며 온종일 걸었습니다..
하지마라는걸 또 빌고 눈물로 빌었습니다..
전화가왔습니다 내일 번호 바꿀테니 진짜 하지마라
.....
많이 슬프네요 죽지못해산다는게이런게아닐까싶어요
방금집에도착했습니다..비가와서 쪼리 신고 나가서 그런지
발이 온통 피범벅이 되어있네요..몰랐습니다 걸을땐 몰랐습니다
아픈줄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지금 마음의상처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니깐요
저..사랑..배웠어요 죽을만큼사랑한다는거 배웠습니다..
어떻게든 그녀 마음 돌리고싶습니다 놓고싶지않습니다
절 언제부터 견뎌내고있었는지...언제부터 절 밀어내려준비해왔는지..
세상을 가져도 너만있다면 될거같은데..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전..이제..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