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톡을 하고있는
20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한 5일전 여느날과 다름없이 학교를 다니고
밥을먹고,당구치고,피시방가고..
돈이 지갑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날의 연속이였습니다
피시방에서 네이트온을 들어가니
친구한테 쪽지가 오더군요
웨이터 대타 (3일동안) 할 생각 있냐고
돈이나 벌어볼까 해서
냉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녁
옷을 갈아입고
가게에 갔습니다
가니까 손님들이 담배 심부름을 엄청 많이 시키시더군요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거기엔 어여쁜? 여알바가 하고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손님이 시키는 담배심부름이 있으면
그 편의점에만 갔습니다
담배를 사고 가려고하면
그 여알바가 항상 하시는말이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이러더군요
제가 담배를 잘못 사가지고 가서
한번 더 들려
담배를 바꾸고
가려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또 ...."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네^^"
이렇게 웃으면서 첫날이 갔습니다.
알바 이틀째 ,
일하는 이모가 다리가 까졌다고 밴드를 사오라는겁니다
역시나 그 편의점에 가서 밴드좀 주세요 하니까
"어디 다치셨어요?"
이러더군요...
하ㅏㅏㅏㅏ 날 챙겨주는건가 ..?
대타 마지막날ㅠㅠ
그 알바여와 마지막이란 생각에..
먼가 아쉽고.......
하지만 말 걸기가 쫌 두렵고 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 별 말은 안했지만 친해지고 싶다고 지금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전화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
편지를 들고 편의점으로 가 편지를 주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 이게 왠일 전화가 온겁니다ㅠㅠㅠㅠ
" 이 편지를 보고나서 전화를 안할수가 없었다고.."
전화번호를 받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지금은 핸드폰 액정이 고장나 연락을 못하고ㅠ
폰을 고친다음에 연락을 해볼려구요,
근데.... 그냥 말로할껄 편지로 한게 너무 맘에 걸리네요
잘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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