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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8코스의 오아시스와 깨끝한 개방 화장실

이상복 |2009.10.17 19:07
조회 249 |추천 2

8코스의오아시스와 깨끝한 개방 화장실


 


 


8코스 17,6km 중


 


13.8km해병대길을 지나자 마자 "색달 하수종말처리장"을 마주치게 된다


 



 


그냥 무심코 지날 수 있었지만


혹시나 하고 화장실을 찾던 중~^^


 



 


반가운 펫말~^^


 



 


화장실에서 급한 볼일을 보고 나오면서


마주친 포스트잇....


 



 


올레꾼들을 위해


정수기와 화장실을 24시간 개방 해 주신분들께 감사하면서


 


그 감사에


이렇게 급조해서 만든 감사의 메쎄지가


내 마음을 한결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저


"제주 분들은 인심이 너무 좋아...." 라 말만하고


베풀어주는 인심을 그저 받기만 하던 염치없는 몇몇 올레꾼들로 인해 언짠아있던 중...


 


이런 따뜻한 메쎄지 한장으로


그분들께 웃음과 보람을 주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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