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를 써라...
카드는 한장으로 통일...
현금소비는 체크카드로...
이런 말을 처음 들어봤다면 재테크의 기초적인 것을 검색하기를 바라며...
사회초년생 딱지도 떼고...
한번쯤 손대어 봤을법한 펀드,주식 등에서 고배를 마셔본 이제는 30대...
슬슬 대리,과장급으로 진급해가는 사회적 직위일듯
지금 부터는 극히
필자 개인이 마셔온 나름의 쓴잔과 짧은 경험을 토대로
재테크의 필요충분조건을 순수한 내 눈높이에 맞게 해석 해보고자한다.
참고로 본인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올해30세되는 평범남이며
보험이나 금융권과는 전혀 무관함을 서두에 언급한다.
§ . 재테크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를 알려하지마라
효과적인 재테크를 위해 나름 많이 살펴보고 갈아타기를 해왔는데...
결론은 본인이 보험설계사나 자산관리사가 아닌이상
여러번 갈아탈수록 수정과 보완이 이뤄지기는 고사하고
분별력이 흐려지며 수많은 정보속에 오히려 옥석을 구분하기 힘든
교란이 오고만다는것을 깨달았다...
본인이 납입하는 저축상품이 있는데 최저금리 3%만 보장되도
앞서 가입한 변액유니버셜 보다는 손익분기점이 빨리 도래할것 같은데...
해약하고 갈아타자니...
혹자 놔두라고 하고...
혹자는 갈아타라고 하고...ㅜㅡ
(-270만원 날리고 갈아탐)
또다른 예로
운전자 보험이 싸면서 종신형이냐...비싸지만 갱신형이냐..
를 놓고 고민한적이 있는데
중도에 해약 가능성이 있는 운전자보험은 갱신형이 옳다하고
혹자는 1만원 내외의 적은돈으로 20년 내고 종신까지 혜택받는것이 옳다한다.
이러한 고민으로 3개까지 가입 해놓고 떨어낸적도 있다.
물론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 . 이자가 많아서 CMA를 쓴다고?
최근 몇년 사이에 2금융권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CMA가 널리 퍼졌다.
은행권처럼 입출금이 용이하고 해당금융사에서 적절히 간접투자한 이익을
2~5%대 변동이율을 적용해주며 종금사는 예금자보호도되니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자가 좀 쎈 통장이라고 보면되겠다.
제테크의 기본은 월급통장을 CMA로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조금 현실성에 떨어지는 얘기같다.
대기업에 다녀도 가상계좌를 급여통장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건 뭥미?
1금융권으로 월급받고 월급날 몽땅 뽑아서 CMA로 옮겨놓으면
은행권은 뭐먹고살까...이건 내가 걱정할게 아니지만
솔직히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유동이 빈번한 CMA계좌에서
피부에 와닿을 만큼의 이자에 웃어본적 있는가....
CMA계좌를 두개이상 개설해놓고 하나는 용돈대용으로 유동성 자금을..
다른 한곳에는 고정된 목돈모으기 이거 많이들 하실텐데...
계획성에 헛점이 있다는걸 알아둬야한다...
목돈은 만지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고정계좌의 체크카드 발급하지않고
생활하는데
급하게 모바일뱅킹으로 고정계좌에서 유동계좌로 2만원 옮겨다놓고 담배사신분 손~
티도안나는 자잘한 이율에 목숨거는 것보다
사용자의 편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목돈은 원금보장형 ELS넣든지 변액또는 저축상품에 추가납입을 하던지해서
말뚝을 박아두는것이 현명하며
그리고 견물생심...가까운곳에 돈이보이면 자연스레 마음한 구석에 서브(SUB)를 생성한다.
그렇게 언젠가는 만지게 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 .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일은 대한민국에서는 사치
아직도 시골농협을 가면 번호표를 뽑고 통장정리를 기다리시는
연로하신 분들이 어르신들이 많이 서계신다.
하지만 우리는 30대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정보인프라를 적극 이용할줄 알아야 한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로도 우리가 원하는 모든 금융거래는 90%이상 이용이 가능하다.
계좌이체 따위의 간단한 업무때문에 차를타고 주차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시간은 고도로 발전된 대한민국 땅에서는 사치이다.
§ . 보험료은 얼마 이상은 절대안되!!!
제테크의 기본은 무엇이 먼저랄것도없이
자기 신체를 보호하고 질병에 대비하는 바로 "보험"일것이다.
자신의 생활패턴과 경제사정에 맞게 아무리 구성을 잘해놔도 우선
다달이 빠져나가는 돈을 최소화 해야 되는데
불가항력적으로 잡을수없는 것이 바로 이 보험료다.
고로 이 보험만 적절하게 구성해도 제테크의 80%는 성공이라고 감히 말한다...
요즘 감언이설 격인 전화들이 숱하게 걸려온다...
"XX카드 우량고객께만 드리는 혜택입니다."
"2만원에 타사 그어떤 상품보다 월등합니다."
"만기환급금은 복리로 적용되어..."
보험설계사가 들으면 경기 일으킬만한 내생각을 조심스럽게 적어본다
월1만원 짜리보험을 1년동안 내서 12만원이 사라지는 동안
과연내가 보험금 타먹을 일이 있을까....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했던가...
지금 당신의 보험이 종신형과 갱신형을 명확히 구분하여 보험을 넣었다면
앞만보고 달리자
사망보험금이나 만기환급금은 최대한 다이어트하여 내가 정한 설정치에
준하도록 해야하며 따라서 내가 감당하고 설정한 금액에서 1만원만 오바되어도
자제할줄 알아야된다
§ . 새차를 구입하기에앞서...
나이서른... 직장생활 1년에서 3년차 정도될 시기?
새차가 어울리는 나이 이기도하다
요즘 외관이 미려한 자동차들 많이들 출시한다.
광고나 길가에 다니는 신차보면 지름신이 꿈틀대지만
난 직장생활 4년차... 아직도 중고차다;;
보통 새차를 구입할때 선금+할부 또는
카드할인혜택받고 장기할부를 이용한다.
차는 소모품이다.
제아무리 새차를 가져와도 시트 비닐을 벗기는순간부터
차값이 10% DC된다;;;
2년거치 할부를 한다고 하자
앞서언급한 월 고정지출을 줄이는 계획은 무산된다.
2년뒤 전액상환 하는 시점이 오면 차값 40%DC된다.
2년탔으니 실증도 나고 업그레이드하고 싶어
팔려도해도 그때는 팔리지도않는다.
왜냐하면.. 전기자동차가 나왔기 때문이다 ㅠㅠ
§ . 지인에 의한 상품가입은 생각 또 생각 !!
주변에 누구든 한두명정도는 2,3금융권(증권,투신사,보험사)에 종사하는 지인들이
있을것이다.
제 아무리 친한친구 이종사촌 고종사촌 이라고해도 결국 그들은 계약을 성사시켜야만 본인들이 먹고 살 수있는 그들의 직업이라는걸 잊지말아야한다.
지인이라서 상품하나 가입해주고 나중에 어떤특약에 대해서 나와맞지 않은것을 발견하거나..감액 또는 변경을 요구할때 지인이라서 더 불편한 경우가 많다.
특히 투자성 장기상품인 경우에는 가입했다가 생각이 바뀌어
2개월 이내에 품질보증신청라도 할려면 정말이지 지인에게 술이라도 한잔 사야된다..
불미스러운 상황에서의 본사로 직속 컴플레인은 더더욱 어렵고...모르는 사람인경우에
한바탕 해도 무방하겠지만 아는사람일 경우에는 나이 서른에 평생을 등돌려야할
사이가 될런지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는 투자형 장기상품을 가입했더니 회사를 옮겨버리는 일명:먹튀(먹고튄다)
가 발생하면 정말이지... 이가갈린다... (경험담ㅡㅡ;)
§ . 분석이 필요한 때에만 지인을 이용
좀 잔인한 얘기지만 한사람의 얘기만 들어선 믿을게 못된다
실적이 딸려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건지..
진정으로 나를 생각하는건지..
곧 사라지는 상품이 정말 맞는지...ㅡㅡ;
보험을 하나 설계해도 이에 수반되는 만기환급특약이니 복리형 저축성상품이니
하는것들을 가미하여 손익이 갈리는 시점, 만기시 연금성수혜를 받을것인지...
적게는 5년에서 길게 20년까지 꼬박꼬박 나가야 되는 돈이 될 수도 있으니 철저한 상품분석이 필요한데 무척똑똑하거나 현업에 종사하지 않고서는 한번에 듣고 외우기는 어렵다.
과연내가 10년20년을 충분히 이끌고 갈 수 있는지...
직업을 바꾸거나... 발령이 나서 급히 아파트를 계약한다던지...
사업을 한다던지..
아무튼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들은 모조리 플렌에 올려놓고
주변인들중 관련업에 종사하는 지인 딱! 3명만 동원하자...
세명의 연락처를 공유하여 분석평을 듣고 공통된내용은 메모하고
주관된 내용은 참고만하자...확실한방법은 4자대면이 최고 ^0^ b
이렇게 도출된 결론을가지고 본인이 직접 회사선정을 하고 설계사를 섭외해서
직접 가입한다.
머리를 삼각형으로 맞대고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눈치가 좀 보이더라도...;;
내 미래와 내돈은
나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