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게 젖도록 울다가 와서 이 글을 씁니다

정말 |2009.10.18 14:36
조회 78,245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사람입니다...

 

 방금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방금 혼자...베게젖도록 울다가 와서 이글을 씁니다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ㅡㅠ......

 

가족소개를 하자면 아빠 엄마 나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5식구구요

저는 23살이구 지금  국가고시준비생이라 좀바쁘구요 ( 재수하고있음..ㅠ,ㅠ)

아버지는 기러기아빠, 어머니 아버지는 맞벌이하시구요

막내는 이번에수능보구요

둘째여동생은 대학생이고 알바를 해요

 

 

근데 이렇게 봤을때,..

저하고 막내가 시험을 앞두고있고

어머니는 일하시는데 몸도 좀 안좋으시거든요...;

아버지는 타지에 계시고..;;

 대학생인 여동생이 그나마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우리 가족을 도와줄수있을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첫째인데, 첫째라 어릴때부터 엄마 집안일을 도우면서 살았죠..

근데 둘째 여동생은  도울려고 생각은 안해요 ㅠ,ㅠ,

 

지금 방을 같이 쓰고 있는데 심지어 자기  물건도 아무데나 나두고 ,

 

 먹을것도 먹고 나면 쓰레기 그대로 나두고 ,

 

자기 꾸미고 멋내는것은 좋아하는데.;;;자기 옷빨래도 안할려고해요..ㅠ

 

그런데..제여동생은 ...

평일엔 학교갔다가 바로 알바가서 11시쯤 집에오는데 집에오면 바로  자버려요

  그리고 주말에 같이 밥먹을때 항상 저는 일찍일어나서  밥을 차리는데

 동생은 맨날 자다가 밥차릴때되면 일어나서 밥만먹고 바로 티브이로 가고

 반나절 놀다가 또 알바가고...

 안갈때는 방에서 데굴데굴하고,,, 움직이려하질 안아요

 

  그리고 가치 밥 먹을때

나: "  내가 밥차렸으니까 밥상이라도 치워라.....;"했더니

 동생:나만먹은게 아니고 다른사람도 먹엇으니까 안치운데요..ㅠㅠ

 (자기것밥그릇만설것이통에;;우리가 먹은건  안한다고::)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

  근데 저는  어지러져있는걸 시러해서....

 내물건 동생물건 항상 청소하고  또 집안전체도 청소하고 그러는데...

 제가 좀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다 빼내서 청소하느라 어질긴해도

 항상 다 치우거든요

 근데 동생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전 지금 국시준비하고 있자나요

 그래서 좀 도와줬으면 .하는데..;......... 

 제꺼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많은것은 바라지도 않아요)

 자기 물건이라도 치웠으면 좋겠는데요..ㅜㅜ

  방금도  알바간다고 준비하고 잇길래

 

어머니모임있으셔서 외출하셧거든요 . 갔다오면 피곤해하시니까

올래 거의다 제가 하는데 오늘은 제가 빨리도서관에 가고싶은맘에

 "  너가 청소기 좀 돌려라 언니가 설것이하고 수건질할테니까..라고 말했더니...

(솔직히 제가 하는게 훨더 힘들잖아요)

  그걸왜 인제 말하냐고  안한데요 갔다와서 한대요

 근데 동생은 지금까지 갔다와서 한적이 거의 없거든요

 한다해도 3-5일뒤에 ;;;;(것도 잔소리를 해야지 겨우하고::)

 

우리집은 매일 청소기를 돌리는데 3-5일뒤에 청소기 한다는 말밖에  안되고

 결론은 안한다는  말밖에 안되거든요.,,,ㅠㅠ

  그리고 사실 알바만 간다고 했지 그전에 남친만나고나서 알바간다는말은

  나가기 전에 말햇거든요....ㅠ

 그러면서 

"어쨋든 난 갔다와서 할거니까  니 맘대로 해"하면서 나가버렸어요 ㅠㅡㅠ

 

어휴,,,,,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ㅠㅡㅠ~

전 지금 할공부도 많고 한대,,... 

 

어릴때부터,, 계속 ~

 동생이 대학교 재수했거든요..그래서 재수할동안 제가 다 도와주고했는데...

 대학교들어가면 저 도와준다고 했었는데....

 똑같아요 ㅠㅠ~

 

 제가 집안 청소뿐만아니라 거의다 집안일  제가 해결하거든요...

 그래서 신경쓸께 한두개가 아니예요

 저는 그래도 동생이 학교다니면서 매일알바에서 늦게오고

 하니까 힘들다는건 알겠는데요...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신경안쓰고

 공부만할려하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여요

 같이 사는데 ㅠ,ㅠ.~

 그래서 공부하는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니 물건만이라도 치우라고 한건대... 그것도 하기싫어해요.

 맨날 이것때문에 말다툼,,,ㅠㅡㅠ,,

 

1.제가 뭐가 잘못된건가요???

 

2.동생이 제가  재수한다고 절 무시하는건가요?

 

3.다른 첫째들도 집안일 다하나요??

 

둘재는 가만히 있고...

 

동생 버릇고칠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ㅡㅠ~~

 

 

 

추천수8
반대수0
베플형,누나,동생|2009.10.22 11:27
의 마음은 똑같나 봅니다. ------------------- 베플 ㄳㄳ 이렇게 미친듯이 싸우다가도 또 나이들면 서로 잘 챙겨주더라구요. ㅋㅋ 싸이는 안해서 망해가지만 웃긴건 좀 있어여 나름 엄선 자료? ㅋㅋ 동영상도 배꼽터져요! http://www.cyworld.com/010933815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왜때려여|2009.10.22 11:27
왜때려여 .. 때리지말고 동생꺼만 빼고 청소하세요 빨래던 뭐던 다 동생꺼만 쏙빼고 청소하세요 밥그릇에 이름써서 이름쓴대로 설거지하고 동생꺼만 빼세요.. ^^ 챙겨주지말고요
베플헉까꿍|2009.10.18 14:39
그런동생은 패야되요 맞아야 언니 무서운줄알지 어디 언니한테 대들어 때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