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청년 23살 말년병장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 제가 10월12일에 말년휴가를 나왔어요
전역은 11월6일이고.. 저는 3년6개월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까지 기다려줬고 2006년 대학교 CC로 만나서 지금까지 사귀고있는데
말년휴가나서 우선 여자친구부터 만났어요 일하고 있어서 밤에만 만났죠..
그런데 제 친구들만날때는 제가 문자오면 좀 늦게 답장을하거든요 .. 친구들과
놀다보면 핸드폰에 신경을 잘못쓸때까 많찮아요??. 다들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그런게 싫은가봐요 저도 제 생활이 있고 그런건데
그렇다고 애정이 식고 그런건 아닌데.. 여자친구는 그걸 이해 못하나봐요
군대까지 기다려줬는데 친구들과 노는데 정신팔려서 자기한테 소홀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어제가 휴가 복귀날이었는데.. 여자친구가 문자로 그러더군요 우리 한달만 연락하지말자고... 그래서 제가 헤어지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그건아니라내요...
헤어지기는 싫은데 , 1달동안 떨어져 지내자고 그러더군요.. 군대가기 전이였으면
마음대로해라 뭐 니없으면 여자없을줄 아냐 이런식으로 자존심을 세우겠지만..
군대도 기다려주고 .. 참 착한 여자라서.. 저도 변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받아줬습니다.,.
내가 잘못했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신경쓰겠다고 ..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풀어주긴했는데. 왜 그런지 저는 잘이해를 못하겠네요.. 거이 4년을 사귀었으면..
어느정도는 이해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
성의있게 댓글좀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