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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2살에 너무 걱정이 많아요.

대전사나이 |2009.10.18 22:47
조회 141 |추천 0

판을 처음으로 써보네요 매일 구경만하다가 요즘 한창고민이되고

 

또 막상 아는사람들한테 하소연하는것보다 악플을 받더라도

 

그중에서 몇명 진심으로 말해주시는분들이 있을까 해서 별건 아니지만

 

말씀드려보네요

 

 

 

모든사람들이 그렇듯이 노래내용처럼 정말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니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갈줄을 몰랐네요. 현재 병력특례업체로

 

군대를 끝내고 있구요. 머 좋은차는 아니지만 차도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잘해가고 있구나 할수있겠습니다만..

 

결론은 재미가없습니다. 술렁술렁 가는 시간들 . 그냥 친구들 보면 그때만

 

세상에 우리밖에 없는냥.. 웃고 떠들고 다시 제자리..

 

어렸을때는 하고싶던게 정말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하고싶은것도 없고

 

사실상 할수도없습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참 별것도 아닌걸로

 

모든사람들이 다 하는 그런거 같다 오바 하신다 하실테지만

 

흔히든 남자들은 군대에 있을때 생각을 많이하고 철이 든다..하잖아요

 

그냥 전 적금넣으면서 일하면서 친구들 만나면서.. 평범한 생활이 지루해지네요

 

가을을 탄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아.. 혹시 저처럼 이런 패턴에 질려서 먼가를 시작했다 재밌더라 하는 취미생활이나

 

그런거 없을까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 흔히들 나이트클럽이나 가는것 말구요..ㅎㅎ

 

지금하는 짓이 이거거든요.. 재밌긴 합니다만 오래취미붙일은 아니더라구요

 

등산이나 다녀볼까요?

 

암튼 그냥 한철없는놈이 철없는 소리했다 치고 봐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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