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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빛낼 광교시의 프리미엄 래미안 광교

쫑아 |2009.10.19 00:15
조회 1,022 |추천 0

 

수원에 있는 저수지 중 유일하게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었던 원천유원지

가격이 저렴하고 집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종종 들리던 곳을 몇 년 만에 찾아가 보니
어라? 원천유원지 표지판이며 진입하는 길목이며 모두 사라져버렸다.
길을 잘못 찾은 건가 해서 다시 한 바퀴 돌아보아도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던 그곳

대체 어떻게 된 걸까?

 

 

 

헛걸음을 하고 돌아와 인터넷을 찾아보니 원천유원지의
모든 시설은 문을 닫고 광교신도시라는 것이 들어서고 있었다.

 


수원의 상징인 광교산과 원천호수가 광고신도시에서 '빛'과 '물'이 어우러진
도시경관디자인이 적용되어 만들어지는 광교신도시

"하나도 못 알아보겠네 예전엔 여기가 다 논 이였어"
라고 말하는 어르신의 말씀들이 농담으로만 느껴졌던 어린 시절,
그 말을 영통신도시로 체감한지 얼마 안되어 광교신도시까지

변해가는 수원을 보면 마치 러브하우스에서 허름한 집을
새집으로 고쳐주고 짠~하고 나타나는듯한 새로움과 낮 설음 까지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똥물로 유명했던 원천유원지가 저렇게까지 예쁘게 다시 태어난다니
광교신도시에 대해서 점점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광교신도시는 총 면적 1128만여㎡ 규모이며 행정타운, 컨벤션센터,
비지니스파크, 파워센터, 에듀타운, 호수공원 등 11개 특별계획 구역으로
지정 승인되어 '직주근접' 이 가능하고 문화와 쇼핑등 모든 생활기반 시설을
함께 갖춘 친환경 자족 형 복합도시라고 한다.

수원에 20년 넘게 살면서도 유명한 몇 군데 아니면
불러도 어딘지 모르는 나이기에 이런 엄청난 단지가 생긴다는 것도
체감이 안 되긴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시집도 가야하고
결혼하면 집은 당연 수원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신도시 아파트에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그 중에 유독 눈에 띄는 녀석이 있었으니

"래미안 광교"였다.

2004년 동탄 신도시 이후에 5년 만에 신도시에
래미안이라는 브랜드로 공급되는 래미안 광교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배산임수"

 


단지 뒤쪽으로는 광교산, 앞쪽으로는 여천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내에는 녹지율이 50%로 광교산 대자연의 푸르름을 단지로 유입하고
단지내 조경 근린공원이 이어지도록 계획하여
자연 속의 아파트 라는 타이틀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래미안 광교이다.

 


예전회사에서 체력강화 워크샵으로 광교산에 갔었는데
산을 영 못타는 나로써는 정말 거의 기어가다시피 해서 올라간 정상은
올라가는 동안의 고생을 싹 씻어주는 청량제 같은 풍경 이였다.

집 뒤에 이런 산이 있다면 쉬엄쉬엄 산책 다니면서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절로 되지 않으려나?


뿐만 아니라 래미안 광교에 새로 들어설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

"호수공원"

 


분당호수공원에 다녀온 이후
우리동네도 이런게 하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원천,신대 저수지를 대상으로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둑(levee)'과 물이 마르지 않는 작은 웅덩이란 뜻의
순수한 우리말인 '둠벙'을 주제로 안개와 석양이 아름다운 둠벙,
피크닉을 위한 둠벙,유원지 형태의 둠벙, 계절에 따라 콘서트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잇는 둠벙, 자전거 타기에 좋은 둠벙,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잇는
농장 형 둠벙 등 6개 테마 별 둠벙으로 나눠서 조성될 호수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니
앞으로 데이트 코스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흐뭇해졌다.

 


호수공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에듀타운은
초,중,고교가 각 1개씩 세워지고 학교 내 운동장, 체육관,도서관등 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아파트 단지에 있는 수영장,테니스장을 학생에게 개방함으로 써
지역주민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학교와 주민들 서로 상부상조인 셈이다.

 


아주대와 경기대를 양대 산맥으로 끼고 있으며
수원 아주대 캠퍼스와도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으니
교육환경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래미안 광교는 교통 면 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2014년에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의 경기도청 역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얼마 전에 개통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로 인해 30분이면
강남 권이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국도 43호선이 지나고 서쪽으로는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가있고 동남부 쪽에는
수원IC가 자리잡고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나로서는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자연환경,교통,교육 모든 면에서 알면 알수록
더욱 더 살고 싶어지는 그곳
래미안 광교, 결혼하게 되면 신혼 집은 꼭!!꼭!!
무슨 수를 써서라도 래미안 광교로
들어가리라 다짐하는 그녀였다.


"아~ 시집가고싶다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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