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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황사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하는건?

아춥다추워 |2009.10.19 15:31
조회 318 |추천 2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황사

조금만 나갔다가 들어와도 목이 칼칼하고, 먼지가 가득하기 일쑤 입니다.

 

황사에는 각종 중금속이 들어 있어서 황사 입자가 몸 안으로 침투하면 각

종 호흡기병과 눈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가려움증이나 따가움, 발진, 발열 등 각종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건조한 날씨와 황사가 겹치면서 실내 공기가 오염되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득이 밖에 나갈 때는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며,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손발과 눈, 코, 얼굴등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거대한 황사 속에서 살아가려면, 우선 내 몸부터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면역’이라고 말하는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첫째 단계는 물리, 화학적으로 오염원을 차단하는 장벽입니다.

예를 들어 먼지를 걸러내는 콧털, 세균이나 이물질을 씻어 내리는 콧물,

늘 촉촉하게 젖어 있는 상피 조직의 점막, 심지어 급속도로 배출시키는 재채기 같은 것이 그러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특히 점막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점막은 알레르기 항원을 차단하는 방어막 역할을 하기도 하고

세균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면역 세포나 항체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면역의 최전선입니다.

 점막을 마르지 않게 잘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물을 자주 마셔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황사땐 미네랄 워터 한병씩 꼭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전 디자인이 예쁜 해양심층수 슈어(sure) 마십니다^^

 

가습기를 이용하여 주변 환경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점막의 형성과 면역 기능에 있어서 비타민과 미네랄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점막과 관련해서는 비타민A나 C를 많이 강조하는데,

다양한 녹황색 채소과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 흡연, 음주는 점막 손상을 가중시키므로 피해야겠지요.

소화기계 점막과 호흡기계 점막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소화기 점막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연근, 우엉, 무, 매실, 마, 해조류 등이 좋습니다.

 

 반대로 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식품 첨가물,

특히 아이스크림의 유화제나 증점제나 짜고 맵게 먹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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