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곳곳에 배울 점들이 참 많다. 마음을 열면 워낭소리에서도 배울 수가 있다고 한다.
TV드라마 하나를 보더라도 거기에서 메세지를 찾아내고, 사람과의 대화속에서도 또 길을 걷더가 보이는 모습 속에서도 배우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메모를 했다가 또 서로 인용해 보이기도 한다.
코일이라는 잉어 이야기가 있다. 일본인들이 많이 키우는 관상어인데 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 넣어 기르면 5~8cm까지 자라는데 큰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기르면 15~25cm까지 자란다고 한다.
게다가 강물에 방류하면 1m이상까지 자란다. 환경에 따라서 피라미가 되기도 하고 대어가 되기도 한단다.
그런데 사실 사람들도 비슷하지 않는가? 꿈이 원대하고 큰사람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상상할 수 있고 꿈꾸는 만큼 자란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신을 너무 과소 평가하여 쉽게 절망하고 주저 않는 경우를 본다.
내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 대해서도 바로 알지 못할 때가 있다. 사실은 아닌데 더 크고 멋진 사람인데 ...
잘못된 인식으로 본인도 괴롭고 또 소중한 사람들을 종종 잃어 버린 경우도 있다.
혹, 나는 오늘 마음의 문을 닫고 있지는 않는지! 지금 내 앞에 있고 가까이 있는 분들께 마음을 활짝 열고 다시 한 번 바라본다.
아마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분명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마음이 단풍빛으로 물들어 가는 따뜻한 가을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