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는거예요
뭐 남들 다하는 멘트 라지만 정작 이 글쓴이는 완전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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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남 이예요
혹시 그애가 이글을 볼지모르니
지역은 그냥 남부지방으로 표현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약에 걔가 보면 완전 ㅐㅑ러ㅑㅈ더래ㅑ덜 암튼 쪽팔려요 ㅋㅋㅋ
제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저희가게에 참 귀여운애가 있어요ㅋㅋㅋㅋㅋ죽을꺼같애요 귀여워서요
서로 얘기는 뭐 가끔 하는편이라 학교, 사는곳 뭐 그정도 스펙은 서로 알고있어요ㅋㅋ
근데 제가 여려서그런지 (겉으로는 무덤덤한척)......걔가 곧 일을 그만두는데
막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그정도까진아닌데 괜시리 우울해지고
아......이제 무슨낙으로 일을하지 막 이런 잡다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물고
화장실에서 담배피다가도 거울에비친 내모습보면 나도 모르게
실연 100번을 한번에 몰아서 당한 그런 표정을 짓고잇고..........
이거 뭐 얄짤없이 뭐 그런거겟죠 제가 뭐 걔를 좋아한다는......
바로 답이 나오는건데...그럼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생각엔
`아 그럼 폰번따고 내 니많이 좋아하는거같다 관심있다` 뭐 이렇게 말하면되지않느냐`
이런 생각 하실텐데.....
그러기엔 웬지 자신도없고 그~러어어케 오래갈 인연은 아닌거같고...
물론 제가하기 나름이지만......
뭐 그래요 지금 심정이.......이도저도 아닌.....
좀 확 와닿는 리플 기다릴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