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이란거 처음 쓰는 23살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유학중에있습니다. 몇일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친구였습니다.
다시만난거는 군대시절 말년때 그여자와 연락이되어 휴가나가거나 외박나갔을때 만나다가 전역후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6월 24일에 전역했구요, 사귄날은 7월 5일입니다.
저의는 참 행복했는데 지금 너무 슬픕니다..
제가 8월 30날 캐나다로 어학연수가는 날짜가 잡혔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8월에간다고는 했었는데 만나다가 날짜가 정해진거였습니다.
저의는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자주 만나고 자주 놀러다니고그랬습니다.
여자친구도 이런얘기를했습니다. 남들 몇개월 놀러가고 그런거 우린 참 빨르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요. 저 가기전에 여자친구에게 정말 최선을 노력했습니다. 정말 잊지못할추억 만들어줬구요. 저 가기전전날에도 친구들과 술마시고 집으로 가는중 여자친구와 잠시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울더군요.. 서로 잡은 두손 놓치말자고.. 자기는 정말 기다릴수 있다고, 나도 너 손 절대 않놓친다. 가서 잘하고 돌아오겠다 이런 등등 얘기를 했어요. 31일날이되고 전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는데 그 환경이 너무 낯설고 외롭고 두려웠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 생각도 많이 났구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자주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보고싶다는등 그런 연락을 보내왔지요.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터라 저는 더생각나고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보낸 문자에도 답장도 없고, 그랬습니다. 그게 좀 서운했던거죠. 싸이월드도 제가 가고난후 커플미니룸도 닫고 제 사진도 몇개 비공개로 해놨더군요. 일촌공개아니면 비공개입니다. 다이어리 같은것도 다 비공개해놓고. 참 제가 소심한걸수도 있지요. 전 남자친구 군대가는 날 잘갔다오라는 글은 그냥 전체공개해놓고.. 참 서운했죠 저는.
9월달 거의 싸우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한국시간과 여기 시간이 정반대라서 연락을 자주 못한다고는했지만 저는 그게 참 서운했습니다. 저도 일부러 자는시간에 안자고 문자보내고 그랬는데도 문자 답장은없고, 솔직히 의심을 많이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데 가기전 남자 만나도 좋으니 마음만 주지말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는했었는데. 여자친구도 아무리 남자만나도 둘이서는 안만난다고도했는데. 한번은 싸이를 보다가 여자친구싸이에 어떤남자랑 찎은 사진이 올라온겁니다. 그걸 보는순간 화가났어요. 스티커사진도 찍고, 아주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냥 얘기는안했습니다. 그러다 다른사진에도 둘이 아주 사귀는것처럼 리플을 주고받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리플을달았습니다. 둘이 잘논다고, 그러더니 여자친구한데 전화가오더라구요, 리플뭐냐 이런식으로, 자기말로는 배프라는데 아무리 배프이여도 그건좀 아니지않습니까? 솔직히 전 그런생각도했습니다. 누가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얘기하고다닐꺼 같기도하고,
또 어떤일이있었냐면, 여자친구 다이어리를보면 왠지 힘들어보여서 물어봅니다. 무슨일있냐, 뭐 이런식으로요 그럼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아니다 신경쓰지말라 이러면서 제가 다이어리에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해도 내가 아니면 아니다 라고 썻거든요, 여자친구가 제싸이에 리플을 좀 나쁜식으로 썼었어요 제친구들이 보고 좀 뭐라고하더라구요 저한데. 여자친구는 뭐냐면서 전화와서 얘기를해줬죠. 그러더니 제친구랑 얘기를햇답니다. 저도 정말 웃긴게 제가 물어보면 집착이라고하고 저보고 집착이 심하다고합니다. 헤어질때 계속 붙잡았는데 문자로 너무심하다가 심리상담사나 찾아가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를하더군요. 제가물어보면 집착이라고그러고 여자친구가 저한데 물어보는거는 집착아닌가요? 정말 속상합니다 아예 여자친구 머리에 제가 집착하는놈으로 박혀있는거같습니다. 문자보내서 뭐해라고하면 그냥 아는동생이랑 있다고합니다. 누구이러면 너모르는애 이런식으로 띡 보내버립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어느날 여자친구 싸이가 닫혀있어서 아침에 문자를보냈습니다. 왜닫았냐고 그러니깐 별거아닌거가지고 물어보냐고. 이래서 저도 너도 물어보자나 이랬죠 그러더니 전화좀달랍니다. 밖이여서 전화너가해달라고하니깐 전화하더니 지친다네요..그만하재요.,, 정말 속상합니다 지금도.
지금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계속 붙잡았습니다. 근데 아예 마음이 돌아슨거같아요/
엇그제는 일촌도 끊어버리고, 커플다이어리도 정지해놨습니다. 싸이도 다닫아버렸네요,. 제가 여기와서 잘못한것도 많습니다. 힘들게하고 의심하고, 그런게 화근이된거죠..
정말 이사람 놓치기싫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여자친구의 친구 남자친구를 조금 알거든요, 그래서 전화를했죠. 형 이러이러 됫다고. 그러더니 그사람은 제여자친구한데 제가 뭐 남자생겼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했답니다. 그사람도 조카 나쁜새끼죠. 정말 믿었는데 그사람만큼은. 아무튼 헤어졌습니다. 저는 싸이도 그냥 그대로 냅뒀구요. 커플미니룸만 숨기고 스토리로 바까놨습니다. 정말 여자친구랑 같이찍은 사진첩도 비공개, 삭제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마음이아파요..핸드폰에 영상통화한것부터 같이 찍은사진도 도저히 못지우겠습니다. 핸드폰줄도 못풀르겠구요..정말 미치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가 저한데 심한말도 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그래도 그건 다 이해해줄수있습니다. 다시 돌아올수만있다면요..제가 여자친구한데 어떻게 변하냐니깐 제가 변했다내요, 처음모습과 너무 달라진 제모습에 자기가 변했다네요..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한데 수없이 연락을했죠..너 지금 방황하고잇는거다, 나 지금 꿈만꾸는거같다,,정말 꿈꾸는거같습니다. 어떻게 한순간 이러죠..여자친구한데 심한말도 많이들었습니다정말.그런데도 정말 놓치기 싫은사람입니다.붙잡을수 있는 방법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