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야.... 너 나랑 청유떠날래? 아니면 술 마실래?
비담:뭐?
염종:청유떠나긴 귀찮지?그럼 술마시자.
(어개동무하며) 너 보니까,술을 잘 안 하더라 한 잔 하자.
염종은 비담을 밧줄로 묵었지만 염종은 안절부절 한다 ~
염종: 처번째 너 누구야?너 누군데,미실이 직접 챙기는거야?
내가 그 쪽 일을 몇 가지 하긴 했지만 미실이 직접 나선건 처음이야.
비담:(보며)......
염종: 두번째,오늘과 내일이라 했어.무슨 일이 벌어지는 게 분명해... 무슨 일일까?
비담:(뭔가 생각난 듯)!!설마..정말 미실이..?(단호하게 나지막이) 빨리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