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트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일 수 있지요. 그러나 생각한만큼 느끼는만큼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스토리에 깊이 있는 사랑이야기가 엮은 스토리는 끝까지 눈을 붙잡아 놓치요.시간여행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의 자석이라고 보며, 시간여행을 떠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결코 묶지않는 자유로운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이 영화를 보는내내 기분이 좋더군요.
너무 잦은 시간여행은 가끔 기다리는 그녀에게는 좋지않은 듯한 인상을 줄때는 이렇게 끝나는 스토리일까 조마조마하게 만들더군요. 그러나 이는 어느 누구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볼때 너무 튀지도않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꾸준히 스토리를 연결해주는데, 행복한 스토리를 전해주네요.
한가지 흠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조금은 산만한 분위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도때도없이 떠나는 시간여행이지만 그렇다고해도 장면과 장면을 이어주는데 끊어지는 느낌과 가끔 어떤 상황인지 구별하기 쉽지않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깊어가는 가을에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