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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자조차 잡지 않는 경찰, 도대체 누굴 잡는겁니까?

도와주세요 |2009.10.22 12:33
조회 713 |추천 2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 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기 금액도 수천만원에 이르고, 마음의 상처도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경찰에서는 지명 수배가 내려진 이 사람을 잡을 생각도,


사기 당한 사람을 도와줄 생각도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토커님들의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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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55368


아래는 글의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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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답답한 가슴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몇일전 아고라 청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크게 사기를 당해서 그 사람을 고소를 했거든요

 

알고보니 지명수배자에.. 전과 2-3범 ..  하늘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더더욱 화가나는건. 그리고 어이가 없는건  제 고소건을 받은 조사관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전화연락이 됩니다~!! 어떻게 해주실 조취방법은 없는건가요?"

 

중랑경찰서 김 조사관님께서 그러십니다.

 

"전화를 했죠.. 근데 안받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사람이 와야 뭔가 수사가 이루어지는거 아닙니까?"

 

아니 세상에..지명수배가 떨어진 인간이 전화를 받겠습니까?

머리위에서 날고 기고 하는 놈이 전화를 받겠냐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 아니 그사람이 전화를 받겠어요? 지금 살려있는 전화기 추적도 못해주시나요?"

 

중랑경찰서 김 조사관님 왈 "그런건 저희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경찰이란분들의 노고.. 그래요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책임한 말로 수사진전이 안된다고 하시면  당한 서민들의 상처는 더 심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말씀이.."원래 사기사건은 이래요~~~" ... 참....... 할말이 없습니다.

 

피해여성도 많고.. 피해금액이 2억가까이 되는 지명수배자를.....

 

못잡는.. 아니 안잡는 그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연약한 서민들의 마음을 그리도 밟으시고 싶으십니까?

 

피해자한테 당한것 역시 상처가 되는데 그 상처를 소독약으로 치료해주지 못하시면서

 

어째 더 그위에 상처를 더 만드신단 말입니까?

 

분명히 저 이전의 분들도 고소를 하시고 1달 동안 조사가 분명히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그 여자분은 또 얼마나 다른 상처로 힘드셨을까요?

 

그 한달.. 그 한달동안 무얼 하셨을까요?

 

여러분.. 제가 잘못된겁니까?? 너무 안달나서 있는걸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저 각오하고 네이버에 글을 올렸습니다.

 

공개수배 남 종 훈 ..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잡고 싶습니다.

 

근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분께 요청을 한건데........ 시종일관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저좀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정말좀 도와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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