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이 드디어 UN에서 영어로 연설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아무리 독특한 사오정
이라지만 사오정의 아버지는 내심 불안하여
연설하는 곳에서 코치해 주기로 하였다.
사오정이 마이크 앞에 서자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Ladies and Gentlemen"(레이디즈앤 겐틀멘)
그러자 옆에 있던 사오정의 아버지가
"얘야.G는 "ㄱ" 발음이 아니고 "ㅈ"발음이란다."
라고 말하지 사오정이 큰 실수를 했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오 마이 잣(Oh my God)
*****아침향기 중에서******
영어를 잘한다는 유엔사무총장 코피아난도
발음은 엉터리가 많습디다.
우리말이 아니니까 잘못는게 당연하지요
당당하게 영어를 사용합시다.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