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진짜 심각한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은 진짜 제가 소녀시대 태연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태연을 좋아하게 된건 2009년 초부터입니다 제가 군대에 있던 시절이었죠
저는 그때 병장이었고 생활관 왕고였습니다
우연히 TV를 트는 순간 소녀시대 <gee>가 나왔습니다
와,,, 전 그때 완전 쇼크상태로 변했씁니다
소녀시대 9명중에서 오직 태연만 보였습니다 나머지 8명 멤버는 전부 흑색으로 보이고
태연만 보이더군요
그때 꽂혔습니다 저녁에 가요프로그램 하는 날이면 여지없이 태연만 쳐다보고
또 저녁마다 라디오로 태연의 친한친구를 들엇습니다
저희 생활관은 제 지시사항으로 1인 1관물대 태연사진을 부착했습니다
그렇게 태연을 좋아하다가 저는 올해 여름에 전역을했습니다
아 이제 밖에 나오면 태연같은 연예인 안좋아할꺼야 ㅋㅋ 이런생각을 하면서
즐겁게 복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회에서 그 수많은 여자들을 아직까지도 보고 있지만
태연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역이후로 지금까지 2명의 여자에게 고백을 받았었고 (제가 그래도 키 185에
좀 생겼습니다 ;; )
고백받아도 그녀들은 제 눈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주위 선배들과 친구들의 반응은 너 왜이래? 이 정도였죠 고백해온 여자들이
못생긴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사람에게만 뛰는 심장을 가지게 된걸까요?
왜 아직도 태연을 잊지 못하는건지.. 수없이 생각해봤습니다
결론은 ,, 태연이랑 결혼해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저는 올해까지만 대학교를다니고 휴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방송국 PD가 되기 위해서 휴학하고 미친듯이 공부할 생각입니다
방송국 PD가 되면 그래도 당당하게 태연앞에 나타나서 제가
고백할수있을거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휴학하기전인 올해 12월에 전주에 가는것도 계획을 세웠습니다
후임 한명이 전주에 사는데 걔랑 같이
태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OO안경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서 태연부모님께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을 떳떳하게 밝히겠습니다
이런제가 한심해보일지 몰라도 저는 그만큼 태연을 사랑합니다
소중하게 지켜주고싶고 항상 웃게 해주고 싶습니다
오직 저는 태연뿐입니다 ...
진심으로 태연이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전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