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 TOKYO TOY BOX 1~3권 - UME ... 왜 이제까지 이런 소재를 작품으로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바로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
다시 말하면, 게임계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조금은 어색한 작품이 될 수도 있다.
게임계의 대기업에서 일하나 나온 크리에이터와 게임 클리에이터를 꿈꾸는 신입을 중심으로...
한 중소게임업계를 중심으로...
게임의 기획부터, 여러가지 어른들의 사정을 사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이겠지만, 큰 사건이나 반전없이 사실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과장이 있긴 하지만,
리얼이라는 한도내에서 인정 할 수 있는 범위다..
거기에...
실제 콘솔 게임기가 등장하며,
실명으로 그래도 나오지는 않지만, 게임을 어느 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게임들도 나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아~! 그 곳...하는 게임회사도 등장한다...
그리고 작가 자신도 직접 게임계의 사람들을 취재하며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이야기는 그 현실감을 더욱 부각 시킬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가의 말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이 작품의 전작인 '도쿄 토이박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정식으로 출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야기상 지금 등장하는 인물 중 주인공급이라고 할 수 있는 텐가와 다이요가 회사를 나오게 되는 이야기 같은데,
꼭 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