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년만에 영화 ‘하늘과 바다’로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장나라가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선보인다고 한다.
신체나이는 24살이고
정신연령은 6살이지만
바이올린과 숫자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에 걸린 하늘이란 캐릭터를 맡았다고 한다.
순수한 하늘이로 인해
까칠하고 철없는 쥬니(바다)와 유아인(진구)이
세상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된다는 감동 스토리…
대종상 4개부문(작품상,여우주연상,여우신인상,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이 영화를 위해 체중감량까지 아끼지 않았던 그녀,
너무 이뻐진거 아니야??!!!
장나라의 연기변신이 기대가 되는데…
보통 이런 연기가 배우들에게는 쉽지 않다고 한다.
심각할 정도로 감정이입으로 인해
장나라 이외에 이러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이 꽤 많다!
여자배우들 중에는
먼저 <오아시스>의 히로인 문소리!
뇌성마비를 지닌 여자 캐릭터를 실감나게 하여
베니스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그녀…
문소리는 이 역할 가장 힘들었다고
언론에 고백하기도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여배우!
영화 <허브>의 강혜정!
강혜정 또한 장나라처럼
7살의 정신연령을 지닌 소녀역을 맡았다.
완전 순진 무구^^
마지막에 배종옥과 헤어지는 장면이 좀 짠했었는데 ㅠㅠ
이번엔 남자배우들 중에 누가 있을까?
말아톤의 조승우!
정말 힘든 자폐아의 행동들을
실감나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보여줬었지…
정말 대단!
신현준의 연기영역을 다시한번 확장시켜준 영화!
우연히 이 두영화는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배우 중에
미쿡인~숀펜!
영화 아이엠샘에서
7살의 지능을 지닌 “아버지”의 역을 진짜처럼 진심으로 보여줬다.
샘은 루시(다코다 패닝)의 양육권을 지킬만한
훌륭한 아빠라는 것을 증명 하는 과정이 제일 슬펐다는…ㅠㅠ
이 영화의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다코다패닝이 직접 그린 샘의 얼굴…^^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리고
그들의 연기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붓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그들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