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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회사의 동료들 ㅋㅋㅋ

참 나 |2009.10.23 16:36
조회 524 |추천 1

이제 햇수로 직장생활 6년차.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첨엔 저는 회사와 회사 동료들을 너무

 

내 직장,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졸업도 전에 첫 발을 디딘 곳이었고.

 

모든 것이 낯선 저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셨던 상사, 동료분들은

 

저에겐 정말 천사나 다름이 없었죠. ㅋ

 

친해지고, 이런 저런 다른 사람의 험담들을 들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그 타겟이 제가 되고 보니

 

믿었던 만큼, 좋아했던 만큼 배신감도 커졌어요.

 

앞에서는 같이 웃고, 떠들고,..

 

그게 학교때 친구같은 마음은 아니었더라구요 ㅋ

 

어쩌다보니 몇 몇에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제가 그 사람들한테 해 될 짓을 한 건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참 불편하고, 서럽네요 ㅋ

 

몰론 저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예요.

 

서로 미워하고, 씹기를 즐겨하죠 ㅋ

 

회사란 그저 일이나 하고,

 

마음은 절때 열지 말아야 하며,

 

누가 뭐래도 귀 닫고

 

자기 일만 꿋꿋하게 해가는 사람이 살아가는 곳인가요? ㅋ

 

딱히 누구에게 큰 상처 준 적 없고,

 

둥글게 살고자 했는데..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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