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험생활의 막바지를 열심히 달리고있는 한 재수생임니다..
제가... 고3때 너무 수능성적이 기대이하여서... 재수를 했는데요.
사실... 제가 재수하기로 결정했을 때 부터 집안사정이 좀 안좋아졌답니다.
아버지가 회사를 그만 두셨거든요..
그래도 대기업 다니셨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힘들잔아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셨는지 나오셔서 개인적으로 다른 일 해보신다고 나오셔서 지금은 이것저것 자격증 따시는 중이십니다.
어머니께서 작은가게하시는데 ....
솔직히 수입이 그렇게 많은편은아닌거같아요...(자세히말씀을안해주셔서 추측만..)
게다가 좀 어린 동생이 있어서..
앞으로 동생 고등학교도 다니고 대학도 들어갈라믄 돈 허벌라깨지잔습니까...
그래서... 제가 대학등록금을 스스로 벌어야 할 거 같은데....
생각같아서는 머 성균관 반도체과 같이 장학금 빵빵하게 주는데 가서 돈받으면서 다니고 싶지만...
성적이 딱 걸쳐서 ㅜ.ㅠ 확신할수가없네요;;
그래도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은데...
제 성적으로 서울대는 약간 도전이거든요..
그럼 사립가야하잔아여ㅛ,,,
한학기에 등록금이랑 생활비 하믄 1000만원도(맞나?? 잘 몰라서 ㅜ.ㅠ 더들라나..) 더 들텐데...
친구들은 과외하믄되냐 라고하지만...
제 자신이 과외는 좀 자신이없네요...(제가 좋고나쁜선생님을 워낙 까탈스럽게 가리는편이라... 제가 과외하면... 스스로 죄책감들듯...)
여러분들은 대학교 등록금 스스로 벌어야 할 때 어떻게 버셨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ㅜ.ㅠ
p.s. 혹시 sky에서 장학금 주는거 제도 좀 빠삭하게 아시는분은 그거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