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16개월 아들을 둔 세진엄마인데요..
아들이 어질고 이런건 다 이해하는데..
약간 폭력성이 있는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다른 아이들도 이런지 궁금해서요..
자꾸 발로 차고 아빠,엄마 얼굴 때리고 머리카락 막 자구 댕기고..
꼬집고 ..긁고.... 하도 이러니 자꾸 혼내고 때리게 되네요..
그리고 요즘 욕(?)을 배웠어요.;;
신랑이 애기 어릴때부터 차를 타면 옆에 차 끼어들때마다 욕하고 회시일땜에
전화 통화 후 안 좋은일이 있는지 욕하고.;;이걸 옆에서 다 들었어요..
한 13개월쯤.."에이씨".."이씨"..:우이씨" 자기가 화날때, 뭔가 뜻대로 안되면
이런 말을 자꾸 사용하더라고요
첨에는 신기해서 모라고 하지 않았는데..자꾸 하면 할수록 이건 아니구나 생각해서..
뒤늦게 하지 말라고 말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요..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할까 겁나고 걱정되고..
어떻게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방법끝에 아이가 이런 소리 하면 제가 " 아이 진짜" " 아이참" 이러면서 유도룰 했는데.
첨에는 웃으면서 따라하더니..이젠 아에 하지 않네요..ㅠㅠㅠ
벌써부터 나중에 어린이집가서.. 친구들때리고 욕하면 어쩌지..
어린이집에서 쫓겨날텐데...
이런 걱정이 드네요..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